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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리, 감격의 데뷔전 승리…중국 GP 드라마 속 맥라렌은 출발조차 못해

안토넬리, 감격의 데뷔전 승리…중국 GP 드라마 속 맥라렌은 출발조차 못해

요약
17세 키미 안토넬리, 중국 GP에서 감격의 F1 데뷔전 승리. 맥라렌 두 대는 출발 실패, 해밀턴은 페라리 첫 포디움. 이탈리아의 2006년 이후 첫 승리로 시즌 구도 변화 예고.

키미 안토넬리가 중국 그랑프리에서 감격적인 첫 포뮬러 1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레이스는 맥라렌 두 대가 출발조차 하지 못하는 소동 속에,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 소속으로 치열한 팀 내 경쟁 끝에 첫 포디움을 확보하는 드라마로 가득했다.

왜 중요한가:

안토넬리의 승리는 17세의 신인 드라이버와 이탈리아 모터스포츠 모두에게 지각변동 같은 순간이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2006년 이후 처음으로 F1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레이스는 또한 스포츠의 정점에 있는 팀들의 극심한 압박과 기계적 취약성을 부각시켰다. 단 하루 오후 만에 발생한 리타이어와 출발 불능이 챔피언십 구도를 바꿔놓았다.

세부 사항:

  • 안토넬리의 돌파구: 출발 시 루이스 해밀턴에게 선두를 내준 안토넬리는 한 랩 후 다시 선두를 되찾았고, 레이스를 컨트롤했다. 레이스 엔지니어를 긴장시킨 후반부의 록업(브레이크 잠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격차를 유지했다.
  • 맥라렌의 더블 DNS: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각각 별개의 차량 문제로 출발을 하지 못했다. 안드레아 스텔라 팀 원장은 이 문제가 팀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 두 가지 별개의 고장이라고 확인했다. 맥라렌 차량이 그랑프리에 단 한 대도 출발하지 못한 것은 1983년 이후 처음이다.
  • 애스턴 마틴의 충격적 퇴장: 페르난도 알론소는 심한 스티어링 휠 진동으로 인해 리타이어를 강요당했다. 온보드 영상에서 알론소가 진동이 너무 심해 손을 휠에서 떼야 할 정도였다는 것이 확인됐다. 팀 동료 랜스 스트롤도 별개의 문제로 리타이어했다.
  • 페라리의 힘겨운 포디움: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는 여러 랩에 걸쳐 바퀴 대 바퀴의 접전을 벌였다. 르클레르는 라디오를 통해 "힘들지만 전략적인" 싸움을 즐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해밀턴은 결국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며 스쿠데리아 페라리 소속으로 첫 포디움(3위)을 차지했다.

다음은?:

상하이에서 벌어진 혼란스러운 결과는 특히 맥라렌과 애스턴 마틴에게 신뢰성에 대한 긴급한 문제를 안고 공장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다. 안토넬리와 메르세데스에게 이 승리는 그들의 패키지와 신인 드라이버가 진정한 경쟁자임을 증명해, 유럽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남은 시즌에 대한 전략적 전망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news-kimi-antonelli-chinese-gp-win-aston-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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