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피아스트리, "금요일의 실수에도 맥라렌의 멕시코시티 페이스는 충분하다"
요약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FP2의 부진을 단순한 실수로 규정하며 맥라렌의 경쟁력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페라리와의 치열한 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FP3를 통한 최종 조율과 실수 없는 예선 주행이 관건입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금요일 FP2에서 소프트 타이어 랩 도중 실수가 겹치며 10위(팀 동료 랜도 노리스와 0.539초 차이)를 기록했지만, 맥라렌의 실제 페이스는 이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자신했습니다.
Why it matters:
토요일에 열릴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의 예선은 페라리와 맥라렌의 정면 승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샤를 르클레르가 금요일의 두 세션을 모두 휩쓴 상황에서,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단 한 번의 실수 없이 모든 랩 타임을 쏟아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랜도 노리스가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의 차량 주행을 위해 FP1을 쉬는 동안,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8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FP2에서는 랜도 노리스가 샤를 르클레르에 단 0.103초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FP2의 결과가 속도 부족이 아닌 "몇 가지 큰 실수" 때문이었다고 설명하며, 예선을 앞두고 느낌은 충분히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 다만, 페라리를 넘어서는 것은 "매우 힘들 것"이라며, 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전체적인 격차가 매우 좁은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 이번 세션에서는 두 가지 핵심 이슈가 부각되었습니다. 하나는 재포장된 서킷의 낮은 그립력(2026년 규정 하에서 겪게 될 익숙한 도전 과제)이며, 다른 하나는 고지대에서의 엔진 냉각 문제입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페라리의 작은 터보차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조지 러셀의 이론에 반박하며, 오히려 페라리가 "직선 구간에서 다소 느려 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일요일 새벽(한국 시간)에 진행될 FP3는 예선 전 소프트 타이어의 세팅을 맞출 마지막 기회입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실수만 줄인다면, 순위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exico-city-grand-prix-oscar-piastri-rea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