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테반 오콘, 하스 잔류 불투명 속에 '자유 계약' 선언
요약
하스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에스테반 오콘이 2027년 시트 확보를 위해 스스로를 '자유 계약' 상태라고 밝히며 타 팀으로의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에스테반 오콘이 하스가 다음 시즌 옵션을 검토 중인 가운데, 자신을 2027년 '자유 계약(free agent)' 상태라고 선언하며 타 팀과 협상 중임을 인정했습니다. 오콘은 팀 전체 21포인트 중 단 3포인트만을 기록하며 고전한 두 번째 시즌 이후 미래에 대한 강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2027년 그리드가 빠르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맥라렌, 페라리, 윌리엄스, 알핀, 캐딜락은 이미 라인업을 확정 지었고, 레드불, 메르세데스, 아우디 역시 현재 조합을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스와 결별하게 된다면 오콘이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시트는 거의 없으며, 이는 프랑스 드라이버인 오콘의 커리어에 결정적인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오콘은 바쿠 미디어 데이에서 계약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내 통제 범위를 벗어난 논의들이 진행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 하스는 '이전 차량 테스트(TPC)' 프로그램을 통해 라파엘 카마라,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 료 히라카와, 잭 두한, 츠보이 쇼 등 후보군을 면밀히 평가하고 있습니다.
- 테스트 및 리저브 드라이버로 합류한 잭 두한은 이번 주 헤레스에서 료 히라카와, 츠보이 쇼와 함께 첫 하스 차량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 올리버 베어만은 세 번째 시즌까지 팀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어, 남은 시트는 단 하나뿐인 상황입니다.
- 코마츠 아야오 팀장은 드라이버 결정 시 '순수 퍼포먼스'가 가장 결정적인 가중치를 가질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What's next:
페르난도 알론소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애스턴 마틴에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며, 레이싱 불스의 두 시트 또한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오콘은 우선 "올해 말까지 계속 밀어붙이며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azerbaijan-grand-prix-baku-esteban-ocon-fut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