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제임스 워튼, 2027년 F2 진출... F1 향한 '독자 생존' 도전

제임스 워튼, 2027년 F2 진출... F1 향한 '독자 생존' 도전

요약
F1 아카데미 지원 없이 F2에 진출하는 호주의 제임스 워튼이 2027년 트리덴트와 함께 F1 진출을 향한 승부수를 던집니다.

제임스 워튼이 2027년 트리덴트(Trident)와 함께 포뮬러 2(F2)에 진출합니다. 루키 시즌에서의 눈부신 활약을 통해 마침내 F1 팀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세의 이 호주 드라이버는 다소 기복이 있었던 두 번의 F3 시즌을 뒤로하고, 오스카 피아스트리나 잭 두한 같은 동료들처럼 F1에 입성할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려 합니다.

Why it matters:

워튼은 현재 어떤 F1 주니어 아카데미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F2는 그가 팀 결정권자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어필할 수 있는 유일한 무대입니다. 피아스트리와 두한이 이미 F2를 통해 호주 드라이버의 F1 진출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2027년 캠페인은 그에게 더욱 특별합니다. 강력한 시즌을 보낸다면 기회의 문이 열리겠지만, 조용한 시즌을 보낸다면 그 문은 영영 닫힐 수도 있습니다.

The details:

  • 워튼은 올해 프레마(Prema) 소속으로 F3 17위를 기록했으며, 바르셀로나 스프린트 우승과 마드리드 포디움을 달성했습니다.
  • 2025년 말 루사일 F2 라운드에서 트리덴트와 처음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팀의 제안으로 2027년 풀 시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워튼은 "내가 충분히 잘하지 못했다면 이 자리에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두한과 피아스트리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아카데미의 지원이 없는 만큼, 단순한 결과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5번을 이겨도 누군가의 눈에 띄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미 바쿠로 이동해 동료들을 관찰하며 2027년 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What's next:

2027년부터 F2는 업데이트된 윙과 온보드 스타터를 갖춘 새로운 차량을 도입합니다. 워튼은 이러한 변화가 기본기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포스트 시즌 테스트 전까지 커리어 사상 가장 혹독한 두 달을 보낼 계획이며, 매 주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향후 18개월 동안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2-news-2026-james-wharton-interview-trident-promotion-for...

logoSpeed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