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도 노리스, 아제르바이잔 GP 부진에 "가슴에 칼이 꽂힌 기분"
랜도 노리스가 바쿠에서의 험난한 첫날을 보낸 뒤,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 나타난 맥라렌의 성능 저하를 "가슴에 칼이 꽂힌 기분"이라고 표현하며 허탈함을 드러냈습니다. 노리스는 FP1을 14위로 마치며 1.6초라는 큰 격차를 보였고, FP2에서는 6위까지 순위를 올렸으나 조지 러셀의 메르세데스보다는 여전히 1.5초나 뒤처졌습니다.
Why it matters:
시즌 초반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맥라렌이, 정작 노리스가 단 한 번도 포디움에 오르지 못한 이 서킷에서 갑작스럽게 경쟁력을 잃으면서 챔피언십 타이틀 도전 유지 능력에 의문부호가 붙었습니다. 메르세데스가 위협적인 속도를 보이고 레드불과 페라리가 바짝 추격하는 상황에서, 맥라렌은 차량의 문제를 파악해야 하는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The details:
- 노리스는 FP1에서 1.6초 뒤처졌으며,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1.0초 차이였으나 두 차량 모두 이례적인 바닥(floor) 손상을 입었습니다.
- FP2에서 노리스는 6위까지 올라왔지만 더 빠른 랩을 시도하다 중단했습니다. 레드불과 페라리는 메르세데스에 각각 0.8초와 1.1초 뒤진 상태였습니다.
- 노리스는 차량의 느낌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절대적인 페이스가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완전히 밀리고 있다. 1.5초나 차이 나니 정말 형편없는 수준(pretty pants)"라고 평했습니다.
- 또한 차량에 대한 자신감은 중요하지 않다며, "내가 신경 쓰는 건 오직 페이스뿐인데, 지금 우리는 전혀 빠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맥라렌은 밤샘 작업을 통해 개선책을 찾을 예정이지만, 노리스는 이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쿠는 역사적으로 노리스에게 가장 최악의 서킷이었으며, 이번 주말에 그 징크스를 깰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lando-norris-mclarens-baku-deficit-is-a-kn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