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시즌 피날레 불투명... F1, 이몰라 서킷 대체지로 준비
요약
중동 정세 불안으로 2026년 시즌 최종전 개최가 불투명해지자, F1이 이탈리아 이몰라 서킷을 대체지로 준비 중입니다. 물류 일정상 10월 중순까지 최종 결정이 내려질 전망입니다.
포뮬러 1(F1)이 2026년 시즌 피날레의 대체지로 이몰라 서킷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F1의 기본 계획은 예정대로 카타르와 아부다비 그랑프리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Why it matters:
최근 중동 지역의 갈등으로 인해 올해 초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GP가 이미 취소된 바 있습니다. 11월 21일 라스베이거스 라운드 이후 이어질 시즌 최종전의 경우, 상황이 악화될 시 즉시 투입 가능한 대안이 없다면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The details:
- 결정 시기: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CEO는 지난 7월 말, 상황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9월 중순까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으나, F1 커미션 논의 결과 팀들은 이제 10월 중순쯤 답을 들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물류 마감일: 11월 말 경기를 위해 카타르로 향하는 해상 운송 일정을 고려하면, 10월 중순이 사실상 '회군 불능'의 결정 시점이 됩니다.
- 이몰라의 준비 상태: 이탈리아 이몰라 서킷은 관람석 설치를 포함해 경기 개최 가능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F1은 실제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이 비용을 전액 부담하여 확실한 백업 플랜을 보장할 방침입니다.
- 인력 운용 문제: 하스의 아야오 코마츠 팀장(Principal)은 유럽 내 모터홈 크루들이 보통 겨울에는 다른 일자리로 옮기기 때문에, 대체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아우디의 마티아 비노토 대표는 12월 이탈리아 경기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며, 당시 이몰라의 평균 기온이 라스베이거스보다 따뜻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노토 대표는 "핵심은 조직 운영과 물류 문제"라며, "10월 중순이면 적절한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whats-going-on-with-f1s-uncertain-final-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