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해밀턴, 리암 로슨 방해 사고로 '위험한 주행' 견책 처분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바쿠 GP 연습 주행 중 리암 로슨을 방해해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6시즌 두 번째 견책으로, 누적 5회 시 그리드 강등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FP2 세션 중 리암 로슨의 주행을 "불필요하게 방해"한 혐의로 스튜어드로부터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고는 바쿠 서킷의 마지막 블라인드 코너인 19번 코너에서 발생했으며, 로슨은 페라리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플라잉 랩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견책은 해밀턴의 2026 시즌 두 번째 기록으로, 5회 누적 시 그리드 10칸 강등 페널티가 부과되는 기준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또한, 레이스 디렉터의 지침 준수가 필수적인 바쿠 19번 코너의 까다로운 특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으며, 모든 드라이버에게 오차 범위가 없는 바쿠 레이아웃의 위험성을 상기시켰습니다.
The details:
- 스튜어드는 해밀턴이 레이스 디렉터의 경기 노트(16~18번 코너에서 아웃랩 또는 슬로우 랩 차량은 19번 코너의 빠른 랩 차량을 위해 극좌측을 유지해야 함)를 준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 해밀턴이 레이싱 라인에 머물면서 로슨은 속도를 줄이고 랩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로슨은 무전을 통해 이번 주행이 "더럽게 위험했다(f****** dangerous)"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 스튜어드는 방해 행위의 정도가 "심각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해당 구간에서 에너지 전개(deployment)를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참작하여 견책 처분만 내렸습니다.
- 이번 시즌 두 번째 견책이며, 추가적인 페널티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What's next:
해밀턴은 별도의 제재 없이 이번 주말 일정을 소화할 수 있지만, 이미 두 번의 견책을 받은 만큼 트래픽 상황에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시즌 후반부까지 추가적인 방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리드 페널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ewis-hamilton-learns-stewards-verdict-after-dangeor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