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토야의 파격 제안: "카메라 다 끄고 카트 레이싱 한판 붙어라"
후안 파블로 몬토야가 현역 F1 드라이버들을 위한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미디어의 시선을 완전히 차단한 채, 렌털 카트를 타고 아무런 기록 없이 서로 경쟁해 보라는 것입니다. 전 윌리엄스와 맥라렌 드라이버였던 몬토야는 막스 베르스타펜의 'Max vs 100' 챌린지 같은 이벤트를 그리드 전체가 함께 하되, 누가 이겼는지 아무도 모르게 진행하자고 주장합니다.
Why it matters:
몬토야는 각본 없는 비공개 카트 레이스가 F1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순수한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PR팀의 관리 하에 움직이는 패독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드라이버들의 본능적인 경쟁심을 가감 없이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e details:
앞서 베르스타펜은 실버스톤에 마련된 전용 트랙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자, 진행자 등 100명의 경쟁자를 상대로 챌린지를 펼쳤습니다. 101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베르스타펜은 단 14랩, 35분 만에 모든 경쟁자를 추월했습니다. 몬토야는 레드불이 산악 지형이나 눈길에서 진행했던 유사한 추월 챌린지 사례를 언급하며 이 컨셉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몬토야는 "드라이버가 그런 상황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며 "빠르게 달릴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상대를 밀어낼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he bigger idea:
몬토야의 생각은 개인 챌린지를 넘어섭니다. 그는 자신의 쇼 'MontoyAS'에서 "현재 모든 드라이버를 렌털 카트에 태워 누가 이기는지 확인해 보자"며 "카메라는 모두 끄고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팀 간의 정치적 갈등에서 벗어나 드라이버들이 진정으로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정말 멋지고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What's next:
베르스타펜은 농담조로 'Max vs 200' 후속편을 언급했지만, 그리드 전체가 참여하는 렌털 카트 레이스는 여전히 상상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실제로 드라이버들이 몬토야의 제안에 응할지는 미지수지만, 이 아이디어는 이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1-drivers-urged-to-follow-max-verstappen-challenge-j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