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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캐나다 GP 앞두고 대규모 업그레이드 물결 주도

메르세데스, 캐나다 GP 앞두고 대규모 업그레이드 물결 주도

요약
메르세데스가 캐나다 GP에 8개 변경점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가져오며 개발 경쟁에 불을 지폈다. 맥라렌·레드불 등도 업데이트를 준비해 미드필드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메르세데스가 캐나다 그랑프리를 앞두고 시즌 첫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도입했다. W17에 무려 8곳의 변경을 가한 것. 대부분의 라이벌들이 마이애미에서 업그레이드를 선보일 때 메르세데스는 이를 미뤄왔으며, 이제 저속 그립과 제동 안정성이 중요한 이 서킷에서 미드필드 구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개선 물결에 합류했다.

Why it matters:

캐나다는 종종 ‘개발의 변곡점’ 역할을 한다. 다운포스나 냉각에서의 작은 이점조차 경쟁 구도를 흔들 수 있고, 규정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그 영향력은 더 크다. 메르세데스가 늦게 선보인 패키지는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전략적 투신이며, 맥라렌과 레드불은 시즌 초반 기세를 다지려 한다.

The details:

  • 메르세데스(8개 변경): 프론트 윙 아웃보드 요소 개선, 플로어 재설계, 리어 코너 윙렛 적용으로 흐름 안정성과 다운포스 향상. 몬트리올의 강한 제동 구간을 고려한 서킷 특화 브레이크 냉각 인렛 추가.
  • 맥라렌(7개 변경): 새로운 프론트 윙으로 흐름 컨디셔닝 개선, 추가 냉각구가 포함된 차체 개선, 플로어 엣지와 리어 윙 엔드플레이트 수정으로 국부 하중 증가.
  • 레드불(4개 변경): 프론트 윙 플랩 개정으로 공력 밸런스 조정. 신규 플로어 빕 엣지와 전방 디바이스로 캠버 및 국부 하중 증가. 브레이크 덕트 형상 업데이트.
  • 하스(5개 변경): 사이드포드 인렛 개선, 디퓨저를 더 공격적으로 변경한 플로어 형상, 리어 서스펜션 페어링 최적화로 유동 컨디셔닝 개선.
  • 기타 팀(윌리엄스, 레이싱 불스, 아우디, 알핀, 캐딜락)은 각각 2~4개의 업데이트를 도입, 냉각·플로어 효율·리어 윙 하중에 초점. 페라리와 애스턴 마틴은 이번 주말 업데이트 없음.

What's next:

이 부품들이 자유연습과 예선에서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개발 경쟁이 더 치열해질지, 혹은 간격이 더 벌어질지 결정된다. 페라리가 제자리인 가운데, 선두권 격차는 요동칠 수 있으며 캐나다 GP는 2026년 판도의 가장 선명한 그림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ercedes-unveil-major-upgrade-package-canadian-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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