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캐나다 GP서 대규모 업그레이드 2단계 공개
요약
맥라렌, 캐나다 GP서 MCL40 업그레이드 2단계 공개. 전면 윙·헤일로 윙렛 등 대대적 개선으로 메르세데스 추격 나서.
맥라렌이 캐나다 GP에서 MCL40의 대규모 업그레이드 2단계를 선보였다. 이번 변화는 메르세데스와의 선두 경쟁을 염두에 둔 결정적 조치다. 이미 마이애미에서 1단계를 적용한 바 있는 디펜딩 챔피언 맥라렌은 이번 몬트리올에서 나머지 개선안을 모두 투입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공기 흐름 제어와 다운포스 증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면 윙은 완전히 새로 설계됐고, 헤일로 윙렛이 새로 추가됐다. 엔진 커버, 플로어 엣지, 리어 서스펜션, 리어 윙 엔드플레이트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Why it matters:
- 디펜딩 컨스트럭터 챔피언으로서 맥라렌은 최근 상승세인 메르세데스를 따돌리기 위해 지속적인 성능 향상이 절실하다.
- MCL40은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지만, 접지력이 낮은 몬트리올 서킷에서 새 파트가 실제로 메르세데스를 위협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The details:
- 전면 윙: 새로운 플랩 형상과 좁아진 풋플레이트로 전방 공기 흐름 개선
- 헤일로 윙렛: 헤일로 상단에 추가돼 조종석과 엔진 커버 주변 공기 흐름 가이드
- 엔진 커버: 추가 냉각 출구와 루버 옵션으로 열 관리 향상
- 플로어 엣지: 언더플로어 다운포스 증대를 위한 형상 변경
- 리어 서스펜션: 공기역학 효율 향상을 위한 페어링 개선
- 리어 윙 엔드플레이트: 리어 윙 하중 증가를 위한 다른 조각 방식
랜도 노리스는 도전을 인정했다. "메르세데스는 항상 이곳에서 엄청 강했습니다. 마이애미 업그레이드가 접지력이 훨씬 낮은 트랙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지켜봐야 합니다. 자신은 있지만, 성급하게 판단하고 싶지 않습니다."
What's next:
- 몬트리올의 낮은 접지력 표면은 업그레이드 잠재력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이애미의 높은 접지력 아스팔트는 맥라렌 차량에 잘 맞았기 때문이다.
- 예상대로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면 맥라렌은 메르세데스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노리스의 신중한 발언은 주말 데이터가 확인될 때까지 기대치를 낮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mclaren-reveals-second-part-of-major-upgr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