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본, 그라운드호그와 충돌로 캐나다 GP 유일한 연습 세션 중단
알렉스 알본이 캐나다 그랑프리 유일한 연습 세션인 FP1에서 그라운드호그와 충돌해 두 번째 레드 플래그를 불러일으켰다. 사고는 알본이 6-7번 시케인을 빠져나올 때 동물이 트랙을 가로질러 뛰어들면서 발생했다. 레이싱 라인을 따르던 윌리엄스 드라이버는 앞 윙 끝부분으로 그라운드호그를 치면서 약간 라인을 벗어나 외벽에 강하게 충돌했다. 차량 왼쪽이 심각한 손상을 입은 뒤 안쪽으로 미끄러져 오른쪽 배리어 바로 앞에서 멈췄다.
왜 중요한가:
서킷 질 빌르누브에서 그라운드호그 충돌은 루이스 해밀턴이 작년 레이스에서 경험한 것처럼 불가피한 직업적 위험이다. 이번이 스프린트 이벤트인 만큼 FP1이 유일한 연습 세션이므로, 팀들은 셋업을 다듬는 데 모든 분이 소중하다. 로슨의 유압계 고장으로 인한 중단을 포함해 두 차례 중단으로 준비가 심각하게 차질을 빚었고, FIA는 세션을 당초 오후 1시 30분 현지 종료에서 15분 연장했다.
세부 사항:
- 알본의 충돌: 6-7번 출구에서 그라운드호그가 달려와 앞 윙에 맞았고, 알본이 넓게 벽으로 밀려났다. 차량이 배리어를 따라 미끄러지다 멈췄다.
- 로슨의 고장: 앞서 로슨은 유압계 문제로 추정되는 고장을 겪었고, 3-4번 시케인 출구에서 파워 스티어링 없이 기어가 고정된 채 멈춰야 했다.
- 세션 연장: FIA는 이례적으로 FP1을 15분 연장해 잃어버린 트랙 타임을 보상했다. 이는 이 세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드문 조치다.
- 스프린트 주말 맥락: 팀들은 연습 데이터가 줄어든 상태에서 곧바로 스프린트 예선으로 들어가며, 올바른 밸런스를 찾는 난도가 높아졌다.
다음 일정:
윌리엄스는 스프린트 예선에 앞서 알본의 차량을 수리해야 하는 촉박한 일정에 직면했다. FP1에서 주행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두 드라이버 모두 작업할 데이터가 적어 주말 내내 셋업 선택에 추가 압박을 받게 된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canada-f1-practice-interrupted-by-albon-gro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