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GP 무기 경쟁, 메르세데스와 맥라렌이 대규모 업그레이드로 화답하다
요약
메르세데스와 맥라렌이 캐나다 GP를 앞두고 총 13개의 부품을 업그레이드하며 챔피언십 경쟁을 본격화했다.
메르세데스와 맥라렌이 캐나다 그랑프리를 앞두고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도입하면서 챔피언십 경쟁에 불을 붙였다. 마이애미에서 승리를 거둔 메르세데스는 W17에 7개의 업그레이드를 적용하며 5연승에 도전한다. 맥라렌은 개정된 프론트 윙과 차체를 포함한 6개의 신규 부품으로 맞선다.
Why it matters:
시즌 초반 메르세데스의 독주 체제를 맥라렌의 빠른 발전이 흔들고 있다. 질 빌르너브 서킷의 독특한 특성상 이번 업그레이드가 향후 여러 레이스의 판도를 결정할 수 있다. 두 팀 모두 타이틀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The details:
- 메르세데스: 차량 전체를 아우르는 7개의 업그레이드. 새 프론트 윙 엔드플레이트는 후방 공기 흐름을 개선했고, 리어 윙렛은 디퓨저로 공기를 유도해 다운포스를 높인다. 플로어와 디퓨저 루프도 재설계되어 국부 하중을 증가시켰다. 서킷 특성상 대형 프론트 브레이크 덕트가 강한 제동에 대응한다.
- 맥라렌: 6개의 업그레이드 중 새 프론트 윙은 작동 범위 전반에서 일관된 공기 흐름을 제공한다. 엔진 커버와 헤일로 윙렛이 수정된 차체가 적용됐고, 리어 윙 엔드플레이트는 하중을 증가시킨다. 새 리어 서스펜션은 리어 코너와 디퓨저 성능을 돕는다. 개정된 플로어 엣지는 공기 흐름을 개선했고, 쿨링 루버는 예상되는 온도 변화에 적응한다.
- 레드불: 프론트 윙 플랩 요소, 브레이크 덕트, 플로어, 엔진 커버에 소소한 조정을 가져왔다.
- 페라리: 마이애미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캐나다를 위한 신규 부품은 없다.
What's next:
이번 캐나다 GP는 이번 업데이트의 성능을 가늠할 첫 시험대다. 강한 제동과 낮은 그립의 서킷 특성은 어느 팀이 패키지를 최적화했는지 드러낼 것이다. 결과는 시즌 후반부 개발 우선순위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ercedes-and-mclaren-unleash-huge-upgrades-in-f1-w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