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신중론… 드라이버들은 FIA에 60:40 엔진 비율 변경 압박
맥라렌의 안드레아 스텔라 팀 대표는 FIA가 드라이버들의 요구만 듣기보다 파워유닛 제조사들과 계속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막스 베르스타펜과 GPDA 이사 카를로스 사인츠는 안전과 드라이빙 재미를 이유로 FIA가 '강경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규 진입팀 아우디와 페라리가 반대하는 상황에서, 스텔라는 문제가 단순히 안전 차원을 넘어선다고 강조했다.
왜 중요한가:
현재 50:50 동력 분할 비율은 과도한 리프트 앤 코스트와 슈퍼 클리핑 현상을 유발해 실제 레이스 액션이 줄었다. 내연기관 쪽으로 무게를 두는 60:40 비율로 변경하면 원시적인 성능과 드라이버 감각이 되살아날 수 있다. 하지만 이 결정은 2027년 엔진 개발 비용과 경쟁 균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제조사들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세부 내용:
- 마이애미 GP 전에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지만 2027년 도입을 놓고 논쟁이 재점화됐다. 드라이버들은 안전 개선책으로 보는 반면, 스텔라는 성능과 레이스 재미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 제조사 간 이견: 아우디와 페라리는 반대한다. 맥라렌은 이번 변경을 지지하는 메르세데스 HPP의 엔진을 사용하지만 신중한 입장을 취한다.
- 스텔라의 입장: 그는 RacingNews365를 포함한 언론에 "일부 측면은 성능, 레이스, 차량 주행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안전 문제만으로 변경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명확히 답하지 않고 "F1, FIA, 모든 파워유닛 공급업체가 참여하는 더 넓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전망:
FIA는 드라이버들의 압박과 제조사 우려 사이에서 중재해야 한다. 이미 2026년 규정이 확정된 상황에서 2027년 변경을 위해서는 신중한 협상이 필요하다. 스텔라의 지속적 대화 촉구는 타협 가능성을 시사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urge-caution-after-f1-drivers-issue-fia-dem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