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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풀링, GB3 최초 여성 우승… 스파에서 역사를 쓰다

애비 풀링, GB3 최초 여성 우승… 스파에서 역사를 쓰다

요약
2024 F1 아카데미 챔피언 애비 풀링이 GB3 챔피언십 최초 여성 우승자로 역사를 썼다. 스파의 악천후 속 폴 포지션을 끝까지 지켜내며 경쟁력을 입증, 여성 모터스포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24 F1 아카데미 챔피언 애비 풀링(23)이 GB3 챔피언십 최초의 여성 우승자가 되는 역사를 썼다. 스파-프랑코샹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비로 인해 지연된 경기 속에서도 폴 포지션을 지켜내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Why it matters:

풀링의 이번 우승은 그녀의 커리어뿐 아니라 F1 아카데미 전체의 성과를 입증하는 이정표다. 2025년 로딘 모터스포트의 풀 펀딩 시트를 보상으로 받은 뒤, 더 높은 단계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이는 F1 아카데미가 여성 인재를 상위 오픈휠 카테고리로 성공적으로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역할을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The details:

  • 경기는 스파 특유의 예측 불가한 날씨 탓에 폭우와 천둥번개로 인해 중단됐다가, 서킷이 마른 뒤 맑은 하늘 아래 재개됐다.
  • 경기 중반 세이프티카 투입으로 압박이 가중됐지만, 풀링은 재시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챔피언십 리더 니키타 베드린을 따돌리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 압박과 침착함: 풀링은 "힘들었다"고 인정하며 과거 스타트 문제를 언급했다. "완벽하게 해냈다"며 팀과 서포터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기술적 도전: 라이벌과 다른 다운포스 레벨로 달리며 미드 섹터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다. "적어도 결과는 좋았다"고 덧붙였다.

What's next:

풀링은 로딘 모터스포트에 잔류하며 2026시즌에도 함께한다. 이번 승리로 GB3 타이틀 도전에 탄력을 받았으며, 향후 FIA F3나 그 이상을 노릴 가능성도 열렸다. 그녀의 성공은 F1 아카데미가 상위 포뮬러 시트를 지원하는 모델의 타당성을 입증하며, 여성 레이싱 인재에 대한 투자를 더욱 촉진할 전망이다.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한 풀링은 "오늘 그걸 해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bbi-pulling-makes-women-in-motorsport-history-with-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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