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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GP에서 맥라렌의 '자해'… '도대체 뭔 생각을 한 거야?'

캐나다 GP에서 맥라렌의 '자해'… '도대체 뭔 생각을 한 거야?'

요약
맥라렌의 캐나다 GP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 선택이 레이스를 망쳤다. 찬독은 '도대체 뭔 생각을 한 거야?'라고 꼬집었고, 팀은 전략 재점검이 필요하다.

맥라렌이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출발시키기로 한 결정은 F1 관계자들 사이에서 널리 비난받았다. 쌀쌀하고 약간 습한 서킷에서 감행한 이 도박은 두 드라이버 모두 2랩 만에 슬릭으로 갈아끼우게 만들며 레이스를 망쳤다. 카룬 찬독은 라이벌 팀 엔지니어와 드라이버들이 당황했다고 전했으며, 한 관계자는 "도대체 뭔 생각을 한 거야?"라고 물었다고 한다.

왜 중요하냐면:

이 실수로 맥라렌은 더블 포인트 피니시 가능성을 날렸고, 챔피언십 도전에 걸림돌이 될 전략적 약점을 드러냈다.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런 자충수는 치명적이다.

세부 내용:

  • 맥라렌은 아우디, 캐딜락, 카를로스 사인츠 등 여러 팀과 함께 인터미디에이트를 선택했지만, 트랙은 해당 타이어에 비해 너무 건조했다.
  • 피아스트리는 추가 포메이션 랩 중 라디오로 실수라고 알렸고, 두 드라이버 모두 1~2랩 만에 미디엄 슬릭으로 피트인해 꼴찌로 떨어졌다.
  • 노리스는 훌륭한 출발로 두 대의 메르세데스를 추월했지만, 이후 미디엄 타이어 워밍업에 어려움을 겪고 기어박스 고장으로 리타이어했다. 찬독은 7위나 8위까지 가능했다고 추정했다.
  • 피아스트리는 교통 체증에 갇혔고, 이후 알렉스 알본과 충돌해 10초 페널티를 받았다. 2랩 뒤진 11위로 마감.
  • 전략가 버니 콜린스는 맥라렌이 스스로 운을 만들었다고 지적하며, 모든 문제가 초기 타이어 선택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맥라렌은 의사 결정 과정을 긴급 재검토해야 한다. 전략이 중요한 모나코에서 다음 경기가 열리므로, 또 다른 판단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패독의 조롱은 쓰라리겠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데 집중해야 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mocked-over-calamitous-decision-what-on-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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