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팀 대표, 2026 규정 논의에서 퀄리파잉 최우선 과제로 강조
요약
맥라렌 팀장이 2026 규정 논의에서 배터리 제한이 예선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며, 예선을 최우선 과제로 제안했습니다.
맥라렌 팀 총괄 안드레아 스텔라는 2026년 규정 논의에서 퀄리파잉을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꼽았다.
왜 중요한가:
- 퀄리파잉은 그리드를 결정하고, 가장 많은 그립을 끌어낼 수 있는 드라이버에게 보상을 준다. 배터리 제한이 순수 속도를 억제하면, 레이스 주말의 핵심 실력 테스트가 약해진다.
- 팬과 스폰서는 스릴 넘치는 스타트에 가치를 두는데, 퀄리파잉이 흐려지면 시청률과 챔피언십 스토리라인이 약화될 위험이 있다.
- 에너지 관리에 뛰어난 팀이 의도치 않은 이점을 얻으며, 시즌 시작 전부터 경쟁 구도가 뒤바뀔 수 있다.
세부 내용:
- 배터리 제한 – 2026 사양은 랩당 사용 가능한 에너지를 제한한다. 이로 인해 드라이버는 코너에서 일찍 가속을 포기하고 직선에 에너지를 남겨두려 한다.
- 리프트‑앤‑코스트 효과 – 스즈카 같은 서킷에서는 배터리 절약이 전통적인 고속 코너를 저속 구간으로 바꾸어 전체 랩타임과 자신감을 저하시킨다.
- 안전 vs. 성능 – 안전이 주요 의제이지만, 스텔라는 성능—특히 퀄리파잉—에 동등한 비중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팀 제안 – 맥라렌이 제시할 가능성이 있는 조정안:
- 퀄리파잉 에너지 허용량 상향
- 레이스와 별개로 배터리 제한을 해제하는 “퀄리파잉 전용 모드” 도입
- 세션의 전면적인 경쟁성을 유지하기 위한 짧은 에너지 부스트 창 허용
- 논의 시점 – FIA·FOM·팀들은 예기치 않은 4월 휴식 기간에 만나며, 마이애미 그랑프리 전 추가 회의를 갖는다.
앞으로의 진행:
- 4월 휴식 회의에서 초안 수정안이 도출돼 2026 지속 가능성 목표를 유지하면서 퀄리파잉의 흥미를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합의가 이루어지면 다음 라운드부터 적용될 수 있어, 드라이버가 다시 그립 한계까지 밀어붙일 수 있다.
- 맥라렌은 결과를 면밀히 주시한다. 성공적인 조정은 초반 챔피언십 경쟁을 순수한 운전 실력으로 되돌릴 수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2026-rules-andrea-stella-qualifying-priority-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