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CEO "레드불 새 파워유닛, 예상보다 훨씬 강력하다"
맥라렌의 CEO 잭 브라운이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F1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레드불의 새 자체 개발 파워 유닛 성능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는 이 유닛이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하며, 인상적인 주행 거리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브라운은 아직 확실한 우승 후보를 지목하기는 망설이면서도, 현재로선 메르세데스가 가장 강해 보인다는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새 규정 하에서 탑 팀 간의 경쟁 구도는 여전히 유동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왜 중요한가:
오랜 파트너였던 혼다 없이 처음으로 완전 자체 개발한 레드불의 파워 유닛 성능은 2026 시즌의 가장 중요한 변수다. 현재 챔피언 팀이 경쟁력 있는 엔진을 선보인다면 그들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거대한 기술적 도박을 검증하는 것이 된다. 예상치 못한 강력함은 기존의 예상 순위를 뒤흔들고, 메르세데스와 페라리 같은 기존 제조사들에게 큰 압박이 될 수 있다.
세부 내용:
- 브라운은 레드불-포드 파워 유닛이 "매우 강력했다"고 진단하며, 3일간의 테스트 동안 보여준 성능과 신뢰성에 "모두가 즐겁게 놀랐다"고 말했다.
- 새 레드불 파워트레인은 레드불과 레이싱불스 팀을 합쳐 총 622랩을 완주하며, 트랙에서 세 번째로 활동이 많은 엔진 제조사가 됐다.
- 초기 경쟁 구도를 평가할 때, 브라운은 '빅4'를 지목했지만 순위를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메르세데스가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일 수 있다고 시사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
- 그는 애스턴 마틴의 제한된 주행과 윌리엄스의 알려지지 않은 위치 같은 다른 변수들도 언급하며, 새 기술 규정 하에서 그리드가 처음에는 더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 별개로, 브라운은 페르난도 알론소가 맥라렌과 함께 인디 500에 복귀할 가능성에 문을 열었다. 이 협력 관계에서 알론소는 랩을 선도한 적은 있지만 이 상징적인 레이스에서 우승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다음은:
진정한 경쟁 서열은 시즌 개막전에서야 명확해질 것이다. 바르셀로나 테스트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했지만, 레이스 시뮬레이션, 다양한 트랙 조건, 그리고 개발 경쟁이 레드불의 새 파워 유닛의 실제 성능과 테스트에서의 신뢰성이 시즌 내내 일관된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모두의 시선은 레드불의 엔진 도박이 성공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 파워 유닛 공급자들이 그들의 우위를 유지할 것인지에 쏠려 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mclaren-ceo-left-surprised-by-one-strong-power-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