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과 레드불, 가슬리의 모나코 GP 페널티 취소 결정에 FIA 항소법원 제소
요약
맥라렌과 레드불이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GP 페널티 취소 결정에 불복해 FIA 항소법원에 제소했습니다. 포인트 손실 및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 이번 판결은 향후 F1 페널티 집행의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입니다.
맥라렌과 레드불이 오늘 파리에서 열리는 FIA 국제 항소법원에서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그랑프리 페널티 취소 및 포디움 복구 결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합니다. 이번 심리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챔피언십 순위 변동은 물론 향후 페널티 재심 절차의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입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항소 결과에 따라 모나코 GP의 최종 순위가 바뀔 수 있으며, 향후 페널티 분쟁 해결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가슬리의 순위 복구로 인해 순위가 밀려난 맥라렌과 레드불에게는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포인트가 걸린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만약 이들이 승소한다면, 다른 팀들도 유사한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The details:
- 피에르 가슬리는 피트레인 속도 위반으로 5초 페널티 두 개를 받아, 경기 종료 후 최종 7위로 밀려났었습니다.
- 하지만 알핀의 '재검토 요청(Right of Review)' 과정에서 공식 타임키퍼의 거리 측정 오류가 발견되었고, 이에 스튜어드는 가슬리의 페널티를 취소하고 시즌 첫 포디움을 복구시켰습니다.
-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 역시 페널티를 받았으나, 이미 페널티를 수행한 상태여서 이를 되돌릴 메커니즘이 없었습니다. 특히 러셀은 페널티 수행 미숙으로 드라이브-스루 판정까지 받았습니다.
- 토토 볼프 메르세데스 팀장은 결정 직후 "변호사들과 연락 중"이라고 밝혔으나, 최종적으로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맥라렌과 레드불은 이번 취소 결정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합니다. 페널티가 없었다면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3위를 차지했을 것이며,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 역시 포디움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What's next:
FIA 국제 항소법원은 파리에서 심리를 진행하며, 결과는 심리 종료 후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판결은 2026년 시즌 규정 및 피트레인 속도 위반 페널티 집행 방식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and-red-bull-face-fia-court-as-pierre-gasly-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