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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로즈버그 "잔드보르트 대형 사고, 막스 베르스타펜은 운이 좋았다"

니코 로즈버그 "잔드보르트 대형 사고, 막스 베르스타펜은 운이 좋았다"

요약
잔드보르트 홈 경기에서 대형 사고를 낸 막스 베르스타펜에 대해 니코 로즈버그가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며 천만다행이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의 홈 경기인 잔드보르트 레이스가 오프닝 랩에서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니코 로즈버그는 4회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이 훨씬 더 최악의 상황을 면한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노면이 마르고 있던 중 젖은 구간이 남아있던 마지막 뱅크 코너에서 스핀한 베르스타펜은 외벽을 들이받았고, 그 상태로 레이싱 라인을 가로지르며 미끄러져 뒤따르던 차량들과 충돌할 뻔했습니다. 이후 레드 플래그가 선언되었으며 베르스타펜은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로즈버그는 다중 추돌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경고했습니다.

Why it matters:

잔드보르트가 당분간 F1 라운드를 개최하지 않게 된 상황에서 베르스타펜의 조기 리타이어는 매우 허탈한 마무리였습니다. 또한, 이번 사고는 혼조된 노면 상태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The details:

  • 7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베르스타펜은 슬릭 타이어 상태에서 젖은 노면을 밟았고, 과도한 가속으로 인해 벽에 충돌했습니다.
  • 충격으로 휠 하나가 떨어져 나가고 오른쪽 서스펜션이 완전히 파손되었습니다. 파손된 RB22가 트랙 중앙으로 미끄러져 들어오자 피에르 가슬리가 간신히 회피 기동을 하며 충돌을 면했습니다.
  • 로즈버그는 "막스는 현존 최고의 드라이버지만, 이번 사고는 아마 막스의 실수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베르스타펜 역시 "전형적인 드라이버의 실수"라며 본인의 잘못을 인정했고,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운이 좋았다고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에게는 최악의 주말이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스프린트 6위, 예선 7위에 머물렀으며, 폴 포지션을 차지한 랜도 노리스와는 0.5초 차이가 났습니다. 노리스는 키미 안토넬리와 조지 러셀을 제치고 여유롭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다음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겠지만, 과연 레드불이 맥라렌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got-lucky-in-massive-crash-that-coul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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