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과 레드불, 마이애미서 람비아세 발언 오해 풀다
요약
레드불과 맥라렌, 마이애미서 람비아세 역할 관련 오해 풀고 협력 강조.
레드불과 맥라렌이 마이애미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잔피에로 람비아세의 향후 역할에 대한 오해를 해소했다. 레드불 팀 대표 로랑 메키스가 람비아세가 맥라렌의 팀 대표가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소문이 불거졌고, 양측은 즉각 진화에 나서 강한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Why it matters:
람비아세 사태는 F1 인재 전쟁의 최신 불씨다. 최고 엔지니어가 드라이버 못지않게 중요해지면서, 역할에 대한 오해는 강팀들 사이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 회동은 상황이 공개적으로 확대되기 전에 스토리를 통제한 셈이다.
The details:
- 메키스는 Sky F1과 인터뷰에서 람비아세가 "거기(맥라렌) 팀 대표가 될 것"이라고 말해, 안드레아 스텔라 산하 최고 레이싱 책임자(Chief Racing Officer)라는 공식 입장과 상충됐다.
- 맥라렌 CEO 잭 브라운은 즉각 반박하며 스텔라가 팀 대표직을 유지하며 "피트레인 최고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 일요일, 브라운이 직접 레드불 캠프를 방문해 메키스 및 레드불 매니징 디렉터 올리버 민츠라프와 대면했다.
- 메키스는 이후 "우리 중 누구도 핑퐁을 원하지 않았다. 좋은 대화를 나누고 넘어가기로 했다"며 잡음을 일축했다.
- 안드레아 스텔라도 이 소문을 "독이 든 비스킷"이라는 비유로 일축했다.
What's next:
레드불은 람비아세를 대체할 승계 계획을 마련해뒀으며, 내부 승진과 경쟁사 스카우트를 병행한다. 맥라렌은 지도부에 존경받는 인물을 확보했다. 당장은 휴전이 유지되겠지만, F1 최고 두뇌를 둘러싼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기사 :https://f1i.com/news/564142-mclaren-and-red-bull-cleared-the-air-over-lambiase-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