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2026년 캘린더 협상 '연장전' 돌입… 사우디아라비아 GP 복귀 결정 임박
F1의 2026년 캘린더 최종 확정 작업이 '연장전'에 돌입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복귀 여부가 수 주 내로 결정될 전망이다. 이벤트 주최 측과 FOM 간 논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2~3주 내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왜 중요한가:
사우디아라비아 GP의 복귀 가능성은 막대한 재정적 의미를 갖는다. 취소된 중동 두 경기(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는 FOM에 1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 캘린더 재조정은 시즌 막바지 구도를 바꿔 아부다비 피날레를 늦추고 팀들의 물류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세부 내용:
- 일정: 사우디아라비아 GP 복귀 결정은 2~3주 내 예상.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12월에 편성되어 아부다비가 최소 1주일 연기되는 것.
- 현재 가정: 리버티 미디어의 최고회계책임자 브라이언 웬들링은 기본 22경기 캘린더를 기준으로 작업 중이며, 한 경기를 연말로 옮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대안: 리버티 미디어가 완전 통제하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두 번째 경기를 개최하는 방안이 대체 옵션으로 검토 중이다. 그러나 비용 부담 주체에 대한 재정적 의문이 남아 있다.
- 바레인 옵션: 바레인을 10월 초(10월 2~4일) 아제르바이잔과 싱가포르 사이로 이동시켜 트리플 헤더를 만들지만, 시즌 말 쿼드러플 헤더를 피하는 방안도 있다.
향후 일정: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지정학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4월 취소와 연말 시점의 복귀 준비 기간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팀들과 프로모터들과 조율 중입니다. 이는 큰 연쇄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최종 결정은 적절한 시기에 내려지지만, 안전과 지역 경주 가능성이 최우선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복귀한다면 2026시즌은 12월 중순까지 이어져 캘린더와 팀 자원의 한계를 시험할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2026-calendar-decision-timeline-saudi-arabia-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