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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스즈카 이후 F1 차량 한 대를 일본에 남겨둔 이유

애스턴 마틴, 스즈카 이후 F1 차량 한 대를 일본에 남겨둔 이유

요약
애스턴 마틴, 혼다와 협력해 진동 문제 해결… 마이애미에서 두 차량 완주하며 신뢰성 개선 성과

애스턴 마틴이 혼다의 진동 문제 분석을 위해 일본에 AMR26 한 대를 남겨두기로 한 결정이 마이애미에서 큰 성과로 이어졌다. 두 대의 차량 모두 그랑프리와 스프린트를 완주하며, 시즌 초반 고조파 공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팀이 큰 진전을 이뤘다.

Why it matters:

애스턴 마틴과 혼다의 파트너십은 프리시즌부터 신뢰성 문제로 시달려왔다. 진동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면서, 팀은 퍼포먼스 추출과 잃어버린 주행 시간 만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돌파구는 애스턴 마틴이 그리드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The details:

  • 애스턴 마틴은 경주차 한 대를 혼다의 사쿠라 시설에 남겨 정적 다이노 테스트를 진행했다. 엔지니어들은 섀시와 파워유닛 사이의 진동 전달 경로를 분석할 수 있었다.
  • 대응책은 인터페이스 양측의 수정을 결합해 부품 고장을 유발했던 고조파 공진을 효과적으로 완화했다.
  • 마이애미에서 페르난도 알론소는 파워유닛에 "문제없다"고 보고했으며, 대신 기어박스 문제를 캐나다의 다음 우선 과제로 꼽았다.
  • 혼다의 와타나베 코지는 진동이 테스트 벤치에서만 재현되지 않았으며, 애스턴 마틴 섀시와 결합될 때만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 팀은 신뢰성 수정에 대한 A/B 비교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 마이애미에서 섀시나 에어로 업데이트를 의도적으로 생략했다.
  • 애스턴 마틴의 마이크 크랙은 혼다의 전문성을 칭찬하며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한 협력 작업이었다고 강조했다.

What's next:

신뢰성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혼다는 이제 에너지 관리와 드라이버빌리티 최적화에 집중할 수 있다. 마이애미에서 도입된 증가된 슈퍼클리핑 레이트(350kW)는 문제없이 처리됐다. 크랙은 잃어버린 주행 거리를 만회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오리하라는 파워유닛 성능에 "여전히 개선할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 다음 목표는 캐나다 GP를 앞두고 불규칙한 변속 문제를 보이는 기어박스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why-aston-martin-left-amr26-japan-honda-vi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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