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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르스타펜, 하이퍼카 진출 논의…포드와 회동 후 관심 증폭

막스 베르스타펜, 하이퍼카 진출 논의…포드와 회동 후 관심 증폭

요약
막스 베르스타펜이 뉘르부르크링 24시 데뷔를 앞두고 포드와 하이퍼카 프로그램 논의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7년 합류는 어렵지만 F1 현역 상태에서의 WEC 도전 가능성은 열려 있다.

막스 베르스타펜이 이번 주말 뉘르부르크링에서 24시간 레이스 데뷔전을 치른다. 이에 따라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 하이퍼카 클래스 진출 가능성에 대한 추측도 함께 커지고 있다.

4회 F1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은 그간 르망 24시 출전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 최근엔 포드 레이싱 총책임자와 하이퍼카 프로그램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됐지만, 2027년 합류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Why it matters:

F1 현역 드라이버가 하이퍼카로 전환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크로스오버다. 포드는 내년 하이퍼카에 진출하며 이미 레드불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자연스러운 연결 고리가 형성돼 있다. 베르스타펜이 합류할 경우 WEC의 글로벌 인지도가 크게 높아질 뿐 아니라, 정상급 F1 인재가 F1을 떠나지 않고도 내구 레이스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은 이번 주말 24시간 레이스를 앞두고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여러 차례 NLS 라운드를 완료하며 GT 레이싱에 대한 진지한 의지를 보여줬다.
  • 포드의 글로벌 레이싱 디렉터 마크 러시브룩은 베르스타펜과 르망 출전을 위한 하이퍼카 프로그램 논의를 가졌다고 확인했다. 포드의 하이퍼카는 2027년 데뷔 예정이다.
  • 러시브룩은 2027년은 베르스타펜에게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지만, 향후 베르스타펜이 F1에 남아있는 동안에도 도전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 전 F1 드라이버 로건 사전트는 이미 포드 하이퍼카 프로젝트에 합류해 이번 시즌 LMGT3 클래스에서 경쟁 중이다. 그는 베르스타펜이 WEC로 옮길 경우 "모든 상대를 압도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What's next:

이번 주말 뉘르부르크링 24시 데뷔는 베르스타펜의 내구 레이싱 적응력을 가늠할 시험대로 주목받는다. 2년 안에 하이퍼카 전환은 어려워 보이지만, 포드와 레드불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논의를 계속 이어가게 할 요소다. 베르스타펜이 현 F1 계약 이후까지 관심을 유지한다면, 르망은 이르면 2020년대 후반에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hypercar-question-asked-after-ford-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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