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클러크, 2026 F1 바레인 프리시즌 테스트 2일차 선두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가 바레인에서 열린 2026년 포뮬러 1 프리시즌 테스트 2일차에서 가장 빠른 시간을 기록하며, 오전 세션에 세운 벤치마크를 오후 내내 지켜냈다. 현직 월드 챔피언 랜도 노리스가 맥라렌 소속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하스의 루키 올리버 베어먼이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을 제치고 3위라는 의외의 성적을 내며 주목을 받았다.
주목할 점:
프리시즌 테스트 기록은 항상 알려지지 않은 연료 적재량과 엔진 모드에 따라 큰 변수가 있지만, 초반 서열은 각 팀의 동계 개발 성과에 대한 첫 번째 실질적인 단서를 제공한다. 페라리의 강력한 모습과 하스 소속 베어먼의 인상적인 데뷔는 새 시즌의 경쟁 구도에 잠재적인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세부 사항:
- 르클레르의 최고 랩타임은 오전 세션에 기록된 1분 34.273초로, 하루 종일 최고 기록으로 남았다.
-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는 0.511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으며, 그의 기록 역시 오전 러닝에서 나왔다.
-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하스의 신인 올리버 베어먼이 보여줬는데, 그의 차량이 예상치 못하게 르클레르보다 1초 조금 넘게 뒤진 3위를 기록했다.
- 이날은 레드 플래그가 5번이나 발생하며 트랙 활동이 중단되고, 일부 팀과 드라이버의 주행이 제한되는 등 크게 방해를 받았다.
-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은 대표적인 기록을 세운 드라이버 중 가장 적은 54랩만을 소화했고, 4위로 날을 마감했다.
숫자로 보기:
테스트 2일차의 주요 랩타임과 총 주행 랩 수는 다음과 같다:
- 샤를 르클레르 (페라리): 1:34.273 – 139랩
- 랜도 노리스 (맥라렌): +0.511 – 149랩
- 올리버 베어먼 (하스): +1.121 – 130랩
- 조지 러셀 (메르세데스): +1.193 – 54랩
- 아이작 하자르 (레이싱 불스): +2.288 – 87랩
-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아우디): +2.397 – 67랩
- 피에르 가스리 (알핀): +2.450 – 97랩
- 발테리 보타스 (캐딜락): +2.551 – 67랩
- 알렉스 알본 (윌리엄스): +2.956 – 62랩
- 니코 휠켄베르크 (아우디): +2.993 – 47랩
다음은?
팀과 드라이버들은 내일 있을 프리시즌 테스트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날을 위해 다시 트랙으로 돌아온다. 초기 셰이크다운과 데이터 수집에서 보다 대표적인 레이스 시뮬레이션과 퀄리파잉 런으로 초점이 이동하며, 다음 주 개막전 바레인 그랑프리 전 마지막으로 각 팀의 잠재적인 폼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results-bahrain-pre-season-testing-2026-day-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