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키미 안토넬리, "세바스찬 베텔의 응원이 챔피언 경쟁에 큰 힘 된다"

키미 안토넬리, "세바스찬 베텔의 응원이 챔피언 경쟁에 큰 힘 된다"

요약
세바스찬 베텔의 지지를 받고 있는 키미 안토넬리가 최연소 F1 챔피언 기록 경신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베텔은 기록 경신을 응원하며 매 경기 안토넬리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키미 안토넬리가 매 그랑프리 전후로 세바스찬 베텔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안토넬리는 F1 최연소 챔피언이라는 베텔의 기록 경신을 앞두고, 4회 월드 챔피언인 베텔의 지지가 "실질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전했다.

안토넬리는 마드링에서 열린 스페인 그랑프리 이후 팀 동료 조지 러셀을 81점 차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만약 20세의 안토넬리가 이 기세를 몰아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다면, 2010년부터 베텔이 보유해 온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Why it matters:

베텔은 이미 자신의 기록이 깨지는 것에 대해 전혀 아쉬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는 신념 하에, F1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인 베텔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보다 이를 추격하는 후배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The details:

  • 안토넬리는 베텔이 매 레이스 주말 전후로 메시지를 보내준다고 밝혔다.
  • "세브(베텔)는 정말 멋진 사람이며 저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매 레이스 주말이 끝난 후, 때로는 시작 전에 항상 메시지를 보내줍니다"라고 안토넬리는 말했다.
  • 또한 "그로부터 이런 많은 지지와 격려를 받는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레이스 주말을 준비하거나 마친 후에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 두 사람의 인연은 안토넬리의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안토넬리는 아일톤 세나와 함께 베텔을 응원하던 팬이었다.

What's next:

압도적인 포인트 리드와 메르세데스의 상승세 속에 안토넬리의 목표는 이제 챔피언십 확정으로 향하고 있다. 안토넬리가 우승하게 된다면 베텔은 기록을 내주게 되겠지만, 그동안의 교감을 볼 때 베텔이 새로운 최연소 챔피언에게 가장 먼저 축하를 건넬 것으로 보인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kimi-antonelli-opens-up-on-sebastian-vettel-messages-i...

logoRacingnews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