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 두바이 내구레이스, 남아공 킬라미로 장소 변경... F1 2026 피날레 불확실성 심화
2027년 24시 두바이 내구레이스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킬라미 서킷으로 장소를 옮깁니다. 주최 측은 "걸프 지역의 지속적인 불확실성"이 물류 및 운송 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포뮬러 1(F1)이 2026년 시즌 최종전인 카타르와 아부다비 그랑프리의 운명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Why it matters: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이제 F1을 넘어 모터스포츠 전반의 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4시 시리즈를 운영하는 크레벤틱(Creventic)은 야스 마리나 서킷의 '야스 12시간 레이스'를 포함해 중동에서 계획된 모든 경기를 2027-28 시즌으로 연기했습니다. F1 역시 이미 바레인 그랑프리를 세팡으로 옮겨야 했으며, 이러한 불안정성은 결국 2026년 챔피언십의 피날레 장소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The Details:
- 24시 두바이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과거 남아프리카 그랑프리가 열렸던 F1의 역사적인 장소인 킬라미에서 개최됩니다.
- 이는 크레벤틱이 아프리카 대륙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사례입니다.
- FIA 역시 2026년 세계 랠리 챔피언십(WRC)의 사우디아라비아 최종전을 취소하며 지역적 혼란을 방증했습니다.
- F1은 11월과 12월에 열릴 카타르와 아부다비 경기의 진행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CEO는 시즌 최종전의 대체지로 이몰라를 가능성 있게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2027년 F1 캘린더에는 여전히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부다비가 포함되어 있지만, 2026년 시즌은 여전히 유동적입니다. 주요 내구레이스 이벤트의 장소 변경은 걸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일정 계획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사례입니다. 이몰라가 대기 중인 가운데, F1의 최종 라운드에 대한 공식 결정이 곧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24h-dubai-relocated-f1-2026-qatar-abu-dha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