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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안토넬리, F1 출발 문제를 ‘근본적’ 이슈로 진단

키미 안토넬리, F1 출발 문제를 ‘근본적’ 이슈로 진단

요약
키미 안토넬리는 2026년 시즌 3경기에서 18칸을 잃은 출발 문제를 ‘근본적’이라 진단했다. 클러치 패들 조정이 핵심이며, 마이애미에서 실험 후 개선을 기대한다.

왜 중요한가:

연속적인 불량 스타트는 챔피언십을 위협한다. 트래픽을 뚫어야 하고 전략도 무산될 수 있다. 안토넬리에게는 경험 많은 조지 러셀과의 타이틀 경쟁, 페라리·맥라렌 등 경쟁팀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스타트 개선이 필수다. 2026년 새 출발 규정도 적용돼 개인 적응이 기술·심리적 전쟁이 되고 있다.

상세 내용:

  • 멜버른에서는 배터리 전력 부족, 일본에서는 클러치를 너무 깊게 놓아 휠스핀을 겪으며 1라운드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 2026년부터 MGU‑H가 사라져 엔진을 최소 10초간 고회전해야 터보가 가동된다. 이는 출발 방식을 크게 바꾼다.
  • FIA는 마이애미에서 ‘저출력 스타트 감지 시스템’을 시험 중이다. 클러치 해제 후 가속이 낮은 차를 감지해 자동으로 MGU‑K를 가동, 최소 가속을 보조한다.
  • 안토넬리는 시스템 자체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며, 클러치 패들 손 위치가 핵심이라 기술적·신체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팀은 봄방학 동안 문제를 분석하고 스타트 연습에 매진했다. 원인은 파악했지만 “그리 간단하지 않은” 변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초기 개선안을 실전 테스트한다. 이후 몬트리올 전까지 추가 개발 시간을 확보한다. 정신적으로는 ‘경기마다 집중’한다는 태도로 압박을 견뎌내고 있다. “레이스마다 최선을 다하고 진전을 확인하겠다.”라고 말한다. 메르세데스가 출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한다면, 안토넬리의 순수한 스피드는 챔피언십 경쟁자를 만들 수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kimi-antonelli-f1-race-starts-issue-is-fu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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