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CB 하이드로맥스, 시속 406마일로 수소 자동차 세계 최고 속도 기록 경신
JCB의 스트림라이너 '하이드로맥스(Hydromax)'가 본빌 소금 사막에서 평균 시속 406.320마일을 기록하며 FIA 수소 동력 자동차 세계 최고 속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앤디 그린 윙 커맨더가 운전한 이 트윈 엔진 머신은 지난 8월 11일, 양방향 주행에서 각각 400.623마일과 412.135마일을 기록하며 공식 평균 속도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이전 수소 연소 기록을 두 배 이상 뛰어넘은 것이며, 하이드로맥스를 역사상 가장 빠른 수소 차량으로 만들었습니다.
Why it matters:
- 2004년 BMW H2R이 세운 185.5마일 기록을 완전히 지웠을 뿐만 아니라, 연료전지 차량의 벽이었던 303마일까지 넘어섰습니다. 이는 수소 연소가도 강력한 속도를 낼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입니다.
- 모함메드 벤 술라이엠 FIA 회장은 이번 성과가 성능과 제로 배출을 결합한 것으로, 모터스포츠가 여전히 지속 가능한 기술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 특히 사용된 엔진이 현재 JCB 굴착기에 탑재되는 양산형 유닛 기반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수소 퍼포먼스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The details:
- 파워트레인: 각각 약 800마력을 내는 4.8리터 수소 엔진 2기가 탑재되어 총 1,600마력의 출력을 냅니다. 영국 더비셔에서 생산되며, 현재 양산 모델의 아키텍처를 공유합니다.
- 주행 기록: FIA 규정에 따라 한 시간 이내에 양방향 주행을 모두 완료해야 합니다. 앤디 그린은 두 번의 주행 평균값으로 기존 기록을 가볍게 경신했습니다.
- 본빌의 재회: 2006년 8월, 앤디 그린은 JCB 디젤맥스로 본빌에서 시속 350.092마일의 디젤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20년 만에 다시 같은 장소에서 JCB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 사전 성과: FIA 공식 기록 도전 전, 본빌 스피드 위크의 SCTA '블로운 가스 스트림라이너' 부문에서 368.347마일의 클래스 기록을 먼저 달성했습니다.
What's next:
현재 FIA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지만, 기술적 증명은 이미 끝난 셈입니다. 1억 파운드 규모의 JCB 수소 프로그램은 이번 성공을 통해 강력한 실증 사례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소 연소 기술을 산업 및 자동차 시장에 더욱 깊숙이 침투시킬 전망입니다. 모터스포츠계 전체로 볼 때, 이번 기록은 지속 가능한 파워트레인이 절대적인 속도를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를 강화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volutionary-car-shatters-historic-world-record-at-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