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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카 패트릭, 이비자 휴가 중 '몸매 비하' 악플에 당당한 일침

다니카 패트릭, 이비자 휴가 중 '몸매 비하' 악플에 당당한 일침

요약
다니카 패트릭이 이비자 휴가 중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비하하는 악플러들에게 식단과 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당당하게 맞섰습니다. 이는 모터스포츠계 여성들이 겪는 여전한 편견과 외모 지상주의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전 인디카 드라이버이자 스카이 F1 분석가였던 다니카 패트릭이 이비자 휴가 중 올린 비키니 사진을 두고 몸매를 비하한 소셜 미디어 악플러들에게 정면으로 맞섰습니다. 다니카 패트릭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식단과 운동 루틴을 공유하며, 현재의 근육질 몸매가 건강 이상이 아닌 철저한 훈련과 영양 관리의 결과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Why it matters:

다니카 패트릭의 이번 대응은 여성 모터스포츠 인물들이 현역 은퇴 후나 방송 활동 중단 이후에도 여전히 가혹한 외모 평가에 시달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디카 역사상 최초의 여성 우승자라는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특징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이 쏟아진다는 점은 남성 드라이버들에게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성차별적 잣대가 여전히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44세의 다니카 패트릭은 이비자 휴가 중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으며, 이에 일부 이용자들이 "햄버거 좀 먹어야겠다"거나 "외형이 우려된다"는 식의 위장된 걱정을 쏟아냈습니다.
  • 이에 다니카 패트릭은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아침 식사로 달걀 3개와 흰자 2개, 버터와 잼을 곁들인 커다란 사워도우 빵을 먹는 사진을 올리며 근거 없는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 이어 패들보드 위에서 로잉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고단백 섭취가 필수적이며 "근육량이 많을수록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편, 다니카 패트릭은 4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2025년 시즌 피날레 이후 스카이 F1 분석가 직을 내려놓으며 2026년 시즌부터는 함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What's next:

다니카 패트릭은 스카이 F1을 떠난 후에도 한 명의 팬으로서 F1 중계를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 호주 그랑프리 전 작별 인사를 남긴 이후 구체적인 향후 계획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패독을 벗어나 휴식을 즐기고 있지만, 이번 사건은 유명 여성 레이서들이 무지한 온라인 비판으로부터 자신의 건강과 선택을 끊임없이 방어해야 하는 현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danica-patrick-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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