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카 순위 표기 오류로 콜튼 헤르타, F1 슈퍼라이선스 획득 앞두고 '1점 부족'
콜튼 헤르타가 포뮬러 1 슈퍼라이선스를 향한 여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서킷 위가 아닌, 웹사이트의 오타 때문이었습니다. 헤르타는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FP1에서 캐딜락 차량으로 30랩을 완주하며 가산점 1점을 얻기 위한 100km 주행 조건을 충분히 충족했습니다. 하지만 FIA는 헤르타의 최종 포인트가 필요 점수인 40점에 하나 모자란 39점이라고 확인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포인트 부족 사태는 2025년 인디카 챔피언십 순위 산정 방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시리즈 공식 홈페이지에 헤르타가 7위가 아닌 6위로 잘못 기재되었고, 이 작은 차이가 결정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헤르타는 펠릭스 로젠크비스트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2위 횟수가 더 많았던 로젠크비스트가 '카운트백' 원칙에 따라 6위를 차지했습니다. 6위는 슈퍼라이선스 포인트 6점을 받지만, 7위는 4점만 받습니다. 캐딜락은 이 잘못된 리스트를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해당 수치는 이미 지난 7월에 FIA와 확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he details:
- 헤르타의 39점 구성: 2023년 인디카 10위(1점), 2024년 준우승(30점), 전년도 7위(4점), 그리고 스페인, 오스트리아, 미국, 멕시코시티 FP1 출전(4점).
- 멕시코시티에서는 24랩을 돌아야 요건을 충족하는데, 헤르타는 이를 6랩이나 초과 달성했습니다.
- 인디카 측의 오류는 이후 수정되었으나, 이미 산정된 포인트에는 영향을 미쳤습니다.
What's next:
캐딜락은 상파울루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추가적인 FP1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서 한 번 더 주행 거리 요건을 채우면 40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설령 2027년 레이스 시트를 즉시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라이선스를 미리 따두는 것은 큰 전략적 이점이 됩니다. FIA 규정에 따라 라이선스 보유 이력이 있는 드라이버가 최근 3년 내 FP1에서 100km를 주행했다면, 포인트를 다시 쌓지 않고도 재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발테리 보타스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헤르타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exico-city-grand-prix-colton-herta-superl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