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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더치 GP 앞두고 애스턴 마틴 필름 데이에서 새 파워 유닛 최초 공개

혼다, 더치 GP 앞두고 애스턴 마틴 필름 데이에서 새 파워 유닛 최초 공개

요약
혼다가 더치 GP 전 헝가로링 필름 데이에서 애스턴 마틴의 신형 파워 유닛을 조기 공개합니다. B-spec 섀시와 신형 PU의 결합으로 중위권 반등을 노리는 애스턴 마틴의 전략적 행보가 주목됩니다.

혼다가 예상보다 빠르게 새로운 사양의 F1 파워 유닛을 선보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 헝가로링에서 열리는 애스턴 마틴의 필름 데이(Filming Day)에 AMR26 차량과 함께 업데이트된 엔진이 투입됩니다. 당초 혼다는 더치 그랑프리를 데뷔 시점으로 잡았으나, 여름 휴식기 전 비공식 쉐이크다운을 통해 팀에 추가 마일리지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조기 도입은 헝가리에서 B-spec 차량을 선보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애스턴 마틴에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미 페이스 향상과 시뮬레이션 상관관계를 확인한 상황에서, 새로운 섀시에 혼다의 시즌 첫 파워 유닛 업그레이드가 더해진다면 중위권 경쟁 구도를 크게 뒤흔들 수 있습니다. 혼다 입장에서도 레이스 주말의 압박 없이 신뢰성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입니다.

The details:

  • 필름 데이 데뷔: 새 파워 유닛은 이번 수요일, 팀이 최근 경기를 치렀던 헝가로링의 필름 데이에서 AMR26에 처음으로 탑재됩니다.
  • 일정 변경: 원래는 8월 21~23일에 열리는 잔드보르트의 더치 GP에서 올해 첫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었습니다.
  • 데이터 수집: 혼다의 트랙사이드 제너럴 매니저인 오리하라 신타로(Shintaro Orihara)는 헝가리에서 파워 유닛 통합 작업을 지원했으며, 다음 단계를 위한 핵심 데이터를 수집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 B-spec의 진전: 애스턴 마틴의 업데이트 차량은 부다페스트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습니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Q2에 진출했고, 랜스 스트롤은 캐딜락, 윌리엄스, 하스를 제치고 13위로 마감했습니다.
  • 드라이버 피드백: 알론소는 시뮬레이션과 실제 트랙 성능 간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다고 평가하며, B-spec을 "새로운 기준점(new baseline)"이라고 표현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셋업 최적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What's next:

이제 모든 시선은 잔드보르트로 향합니다. 이곳에서 애스턴 마틴은 B-spec 섀시와 혼다의 신형 파워 유닛이 결합된 '완전체' 패키지를 처음으로 실전 경쟁에 투입합니다. 알론소가 더치 GP를 팀의 진정한 잠재력을 확인할 "흥미로운 점검대"라고 언급한 만큼, 기대한 만큼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다면 애스턴 마틴은 여름 휴식기 이후 중위권의 강력한 위협 존재로 떠오를 것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honda-to-debut-new-f1-engine-in-aston-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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