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8위 도약, 레이싱 불스 헝가리 GP '더블 포인트' 달성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리암 로슨이 헝가로링에서 11위 출발을 8위까지 끌어올리는 저력을 보이며, 레이싱 불스의 값진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이끌었습니다. 팀 동료 아비드 린드블라드 역시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파엔자 기반의 레이싱 불스는 여름 휴식기를 앞두고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단독 5위에 등극했습니다.
Why it matters:
레이싱 불스는 시즌 내내 치열한 미드필드 경쟁을 벌여왔으며, 이번 더블 포인트 결과로 알핀과의 격차를 벌리며 결정적인 숨통을 틔웠습니다. 로슨 개인적으로는 드라이버 순위 상위권 진입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뉴질랜드 F1 역사를 새로 쓰는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초반 공세: 퀄리파잉에서 아쉽게 Q3 진출을 놓쳤으나, 레이스 시작과 동시에 1랩에서 세 자리를 끌어올리며 초반 8위까지 치고 나갔습니다.
- 전략적 승부수: 상위권 차량들의 추격으로 순위가 밀리자, 팀은 타이어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2스탑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 막판 스퍼트: 신선한 타이어를 바탕으로 로슨은 팀 동료 린드블라드를 추월하고 니코 휠켄베르크의 압박을 뿌리치며 8위를 수성했습니다.
- 린드블라드의 꾸준함: 린드블라드는 초반 운영이 완벽하지 않았음을 인정하면서도 10위로 골인하며 6경기 연속 포인트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 순위 변동: 이번 결과로 레이싱 불스는 알핀을 5점 차로 제치고 5위에 올라섰으며, 아우디의 거센 추격을 잠재웠습니다.
Between the lines:
이번 4포인트 추가로 로슨은 시즌 총 43포인트를 기록, 드라이버 순위 9위에 오르며 피에르 가슬리를 1점 차로 앞섰습니다. 특히 통산 포인트가 87점에 도달하며 크리스 아몬을 제치고 뉴질랜드 F1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의 앞에는 브루스 맥라렌과 1967년 챔피언 데니 헐메만이 남아 있습니다. 사실상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지 않은 뉴질랜드 드라이버 중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한 셈입니다.
What's next:
레이싱 불스는 팀의 운영 안정성과 꾸준한 개발 능력을 입증하며 기분 좋은 5위 자리를 지킨 채 여름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로슨은 이 기세를 몰아 시즌 후반기가 시작되는 잔드보르트에서 미드필드 패권 다툼의 중심에 설 예정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hungarian-grand-prix-budapest-liam-lawson-p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