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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우, 해밀턴의 피트 레인 페널티에 한숨... "실수의 연속이었다"

바세우, 해밀턴의 피트 레인 페널티에 한숨... "실수의 연속이었다"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헝가리 GP에서 0.1km/h 속도 위반으로 5위로 밀려났습니다. 프레드 바세우 대표는 이를 '실수의 연속'이라며 페라리의 운영 정밀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의 헝가리 그랑프리가 찰나의 실수로 꼬여버렸습니다. 피트 레인 속도 위반 페널티로 인해 최종 순위에서 소중한 포인트를 잃었습니다. 해밀턴은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피트 출구에서 제한 속도를 단 0.1km/h 초과하는 바람에 5초 페널티를 받아 샤를 르클레르 뒤인 5위로 밀려났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페널티는 최근 잇따른 불운의 연장선이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반복되는 페라리의 운영 정밀도 부족 문제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프레드 바세우 팀 대표는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서 결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치명적인 실수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The details:

  • 해밀턴은 오스카 피스트리의 기어박스 결함으로 가상 세이프티 카(VSC)가 발효된 56랩에 피트 스탑을 하기 전까지 2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트 스탑 이후, 트랙에 계속 머물렀던 막스 베르스타펜과 키미 안토넬리에게 순위를 내주었습니다.
  • 페라리는 해밀턴이 피트 출구에서 피트 리미터 버튼을 너무 빨리 눌러 아주 미세한 속도 위반이 발생했고, 이것이 5초 페널티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 바세우 대표는 이번 주말 전반에 걸쳐 발생한 오류 패턴을 지적했습니다. 두 차례의 불안정한 스타트와 피트 스탑 중 휠 록업(Wheel lock)으로 인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 점 등이 포함됩니다.
  • 여기에 실버스톤에서의 부당 출발, 스파에서 조지 러셀과의 접촉, 벨기에에서의 언세이프 릴리즈, 그리고 예선 중 피스트리를 방해해 그리드 3칸 밀려났던 기록까지 더해지며 실수 목록이 늘고 있습니다.

What's next:

바세우 대표는 '레이싱 사고'와 '단순 실수'를 엄격히 구분하며, 러셀과의 추월 시도 같은 공격적인 움직임은 계속해서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을 "실수의 연속"이라고 정의하며, 피트 스탑에서 이득을 보려다 오히려 다른 곳에서 손해를 보는 상황을 인정했습니다.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운영 최적화에 집중하겠다는 바세우 대표의 의지대로, 페라리가 더 이상의 포인트 유출을 막기 위해 얼마나 빠르게 정비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the-error-that-led-to-lewis-hamiltons-hun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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