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해밀턴, 멕시코 FP2 중 전력 손실로 중단... 페라리 즉각 정차 지시

해밀턴, 멕시코 FP2 중 전력 손실로 중단... 페라리 즉각 정차 지시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멕시코 GP FP2 도중 전력 손실로 주행을 중단하며 귀중한 트랙 시간을 잃었습니다. 하스 역시 유사한 문제가 발생해 페라리 엔진 패키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의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준비 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두 번째 공식 연습 주행(FP2) 도중 갑작스러운 전력 손실이 발생하며 페라리 팀으로부터 즉시 정차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7회 챔피언인 해밀턴은 13번 코너에서 모든 동력을 잃었다고 보고했으며, 이로 인해 세션 중 약 30분가량의 주행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Why it matters:

타이어 전략과 차량 셋업 작업이 필수적인 서킷에서 귀중한 트랙 주행 시간을 잃었다는 점이 뼈아픕니다. 특히 FP2는 실전과 가장 유사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세션인 만큼, 이번 중단으로 페라리는 예선과 본선을 앞두고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해밀턴은 "차에 문제가 있다"는 무전을 보낸 뒤, "13번 코너부터 전력이 완전히 나갔다"고 보고했습니다.
  • 페라리 피트 월은 즉각 반응하여 해밀턴에게 차를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 이번 결함은 오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에서 세션이 절반 정도 진행된 시점에 발생했습니다.
  • 페라리의 고객 팀인 하스의 올리버 베어만 역시 파워 유닛 관련 문제를 겪으며, 멕시코에서의 엔진 패키지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What's next:

페라리는 이번 문제가 해밀턴의 차량에만 국한된 단발성 결함인지, 아니면 파워 유닛 전반의 문제인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만약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 주말 일정이 더 꼬일 수 있어, 팀의 최우선 과제는 최종 연습 주행과 예선 전까지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는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ewis-hamilton-suffers-nightmare-practice-stoppage-aft...

logoRacingnews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