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레드불, 오스트리아 업데이트로 0.4초 단축하며 위협적인 존재 됐다"
루이스 해밀턴은 레드불이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를 위해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 패키지를 통해 랩당 최대 0.4초의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RB22는 다시 한번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으며, 막스 베르스타펜은 시즌 최상의 성적인 2위를 기록하며 그 위력을 입증했습니다. 5위로 경기를 마친 해밀턴은 레드불이 향후 레이스에서 "경계해야 할 강력한 상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Why it matters:
그동안 레드불은 차량 무게가 9kg이나 초과하며 고전해 왔습니다. 해밀턴은 단순한 감량만으로도 약 0.3초의 성능 이득을 보았을 것으로 분석합니다. 여기에 레드불 링에서 선보인 7가지 부품 업데이트까지 더해지면서, 2026년 시즌의 경쟁 구도가 급격히 변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특히 베르스타펜의 팀 잔류를 설득해야 하는 레드불 입장에서 이번 성능 회복은 매우 결정적인 타이밍입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은 해밀턴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자 조지 러셀보다 단 1.6초 뒤처진 성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밀턴은 페널티를 요청했으나 스튜어드는 이를 기각했습니다.
- 로랑 메키스 팀장은 0.3초 정도의 격차 줄이기를 목표로 했으나, 해밀턴은 모든 업데이트 효과를 고려하면 실제 이득은 0.4초에 가까울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 베르스타펜은 두 번째 스틴트에서 알 수 없는 리어 액슬(뒷차축) 문제로 상당한 페이스 손실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문제가 해결될 경우 RB22의 잠재력이 더욱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는 프런트 윙 손상으로 인해 8위에 그치며, 마라넬로(페라리)에게는 힘든 주말이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What's next:
이제 F1 무대는 영국 실버스톤 그랑프리로 향합니다. 레드불은 오스트리아에서의 반등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님을 증명하려 할 것입니다. 베르스타펜은 마침내 레이스 트림에서 경쟁력을 회복했다는 점에 고무되어 있으며, 리어 액슬 문제까지 해결된다면 해밀턴의 홈 경기에서 챔피언십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ewis-hamilton-red-bull-upgrades-max-verstap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