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핀, 영국 GP 위해 제레미 클락슨의 '디들리 스쿼트 팜'과 파트너십 체결
알핀이 이번 주 실버스톤에서 열리는 영국 그랑프리 기간 동안 제레미 클락슨의 '디들리 스쿼트 팜(Diddly Squat Farm)'으로부터 모든 식음료를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엔스톤에 기반을 둔 알핀 팀과 공장에서 불과 6마일 떨어진 옥스퍼드셔의 이웃 농장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왜 중요할까:
F1의 파트너십은 보통 글로벌 테크 기업이나 거대 자동차 제조사들이 주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 농업을 중심으로 한 협업은 매우 이례적이며 눈에 띕니다. 이번 계약은 알핀의 영국적 뿌리를 강조하는 동시에, 클락슨의 농장이 모터스포츠 최대의 홈 레이스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이는 이미 포디움 위에서 증명된 두 파트너 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상세 내용:
- 전면 케이터링: 제레미 클락슨과 리사 호건이 공동 설립한 디들리 스쿼트 팜이 실버스톤 주말 동안 알핀 팀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 농산물, 조미료 및 음료를 책임집니다.
- 기존의 인연: 알핀은 이미 2023년 모나코 GP와 2024년 상파울루 GP 이후 포디움에서 이 농장의 '호크스톤(Hawkstone)' 음료를 마시며 승리를 축하한 바 있습니다.
- 지역 사회 상생: 스티브 닐슨 알핀 매니징 디렉터는 팀의 본거지인 엔스톤 주변이 모두 농경지라는 점을 언급하며, 영국 현지 농업을 홍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상호 지지: 제레미 클락슨은 수년 전부터 공개적으로 알핀 팀을 응원해 왔습니다. 따라서 이번 상업적 협력은 단순한 기업 간 거래가 아니라, 기존의 유대 관계가 자연스럽게 확장된 결과입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F1이 지속 가능성과 지역 사회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려 노력하는 시점에서, 홈 레이스를 위해 지역 식자재를 조달하기로 한 알핀의 결정은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이는 알핀이 단순히 실버스톤을 방문하는 레이싱 팀을 넘어, 영국 전원 생태계의 일부로 녹아들어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lpine-partner-with-jeremy-clarkson-in-british-farm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