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작 하자르, 업그레이드된 레드불 차량으로 복귀... "부다페스트 때보다 훨씬 좋아"
아이작 하자르가 목요일 바쿠에서 레드불 시트에 다시 앉았습니다. 하자르는 지난 7월 부다페스트에서 차량을 탔을 때보다 이번 업그레이드 모델의 느낌이 "훨씬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하자르는 여름 휴가 기간 중 훈련 도중 손목 부상을 입어 지난 한 달간 잔드보르트, 몬자, 그리고 신설된 마드링 트랙 경기를 놓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제르바이잔 GP에서 드디어 RB22의 콕핏으로 돌아왔으며, 레드불은 이번에 플로어 바디, 디퓨저, 사이드포드를 포함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FP1에서는 기어박스 문제로 귀중한 트랙 주행 시간을 잃었지만, FP2에서는 충분한 랩 수를 소화하며 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1위인 조지 러셀보다는 1.5초, 팀 동료 막스 베르스타펜보다는 0.7초 뒤진 기록입니다.
Why it matters:
레드불은 하자르의 계약을 2027년까지 유지하는 옵션을 실행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시즌 막바지 스퍼트를 앞두고 업그레이드된 RB22를 평가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The details:
- 아이작 하자르: "느낌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타는 거라 정말 좋았고, 긍정적인 기운을 느꼈습니다. 오늘 랩 수는 많지 않았지만, 앞으로 채워나갈 수 있을 겁니다. 페이스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 "새로운 패키지를 적용해 보니 차량의 기본적인 특성은 그대로지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부다페스트 때보다 개선된 것이 느껴져서 매우 기쁩니다!"
- 피에르 와슈: "두 차량 모두 업그레이드를 적용받았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생산해 트랙에 투입했다는 점은 우리에게 좋은 신호입니다." 또한 메르세데스가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맥라렌은 "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빠른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하자르는 2027년까지 막스 베르스타펜의 팀 동료로 남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금요일 세션에 임합니다. 부다페스트 때보다 나아진 차량 컨디션을 확인한 만큼, FP2에서 보여준 페이스를 더욱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better-than-when-i-left-it-hadjar-e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