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드 바쇠르 "루이스 해밀턴의 페라리 계약 연장 논의할 때 아니다"
프레드 바쇠르 페라리 팀장이 루이스 해밀턴의 계약 연장이 임박했다는 세간의 추측을 일축하며, 팀이 아직 새로운 계약을 논의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7회 월드 챔피언인 해밀턴이 2027년까지 마라넬로에 잔류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할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2027년은 해밀턴의 F1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Why it matters:
해밀턴의 존재는 2025년의 부진을 딛고 페라리가 다시 일어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7년까지 해밀턴을 확보하는 것은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드라이버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중심축을 유지하며 양대 챔피언십 탈환에 집중할 수 있게 함을 의미합니다.
The details:
- 영국 그랑프리에서 바쇠르는 연장 계약에 관한 질문에 "그는 여전히 우리와 계약 상태이며, 지금은 연장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모든 협상은 바쇠르와 해밀턴 사이의 사적인 영역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 실버스톤 주말 전, 일부 이탈리아 매체들은 해밀턴이 2027년까지 잔류할 수 있는 드라이버 측 옵션을 발동하기 직전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페라리와 해밀턴 모두 구체적인 계약 구조에 대해서는 공식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 해밀턴은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여전히 이곳에 머물 계획이며, 이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은퇴설을 일축했고, 향후 5년의 계획을 이미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년 시즌, 해밀턴은 바르셀로나에서의 극적인 우승과 중국, 캐나다, 모나코, 영국에서의 포디움 달성으로 페라리에서 완벽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What's next:
바쇠르의 태도는 현재 페라리가 서류 작업보다는 트랙 위 성적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이 문제는 다시 불거질 것입니다. 해밀턴의 강력한 레이싱 의지와 성적이 뒷받침되고 있는 만큼, 계약 연장은 불확실한 이슈라기보다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는 형식적인 절차에 가까워 보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ewis-hamilton-ferrari-contract-extension-upd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