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 F1 차량, 첫 번째 모습 공개…2026년 진출 목표 구체화
요약
GM과 안드레티가 2026년 F1 진출을 목표로 하는 캐딜락 차량의 첫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미국 시장 성장을 반영하고 유럽 팀에 도전할 '워크스 팀' 탄생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FOM과의 최종 상업 협상이 남아 있다.
제너럴 모터스(GM)와 안드레티 글로벌이 F1 진출을 목표로 개발 중인 캐딜락 F1 차량의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미국 자동차 메이커와 전설적인 레이싱 팀의 야심찬 프로젝트가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다. 공개된 영상은 2026년 새 규정에 맞춰 그리드에 합류하려는 미국 팀의 디자인 방향을 가시적으로 보여준다.
왜 중요한가:
제너럴 모터스와 같은 프리미엄 메이커의 잠재적 진출은 F1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대규모 변화를 상징한다. 이는 미국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F1 인기를 입증하는 동시에 페라리, 메르세데스, 르노 등 유럽 팀들의 헤게모니에 도전할 수 있는 본격적인 '워크스 팀'을 소개한다. 안드레티 글로벌 프로젝트에게 이 영상은 진출 승인을 위한 정치적 논란 속에서도 기술적 역량과 진전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세부 내용:
- 디자인 철학: 영상은 캐딜락의 럭셔리한 미학과 현대 F1 머신의 공격적인 공기역학적 요구사항을 결합한 라이버리와 실루엣을 보여준다.
- 2026년 규정 대비: 이 차량은 2026년 시행 예정인 새로운 엔진 규정에 맞춰 특별히 개발되고 있다. 새 규정은 능동형 공기역학 장치와 더 높은 비율의 하이브리드 파워를 특징으로 할 것이다.
- 파워 유닛 개발: 이 진출 계획의 핵심 요소는 GM이 자체 파워 유닛을 제작하겠다는 약속이다. 시각적 자료의 공개는 섀시와 엔진 통합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 안드레티의 추진력: 마이클 안드레티의 팀은 기존 팀들로부터 상금 배분 희석 문제로 저항에 직면해 왔지만, 이처럼 가시적인 진전은 FIA(국제자동차연맹)를 향한 그들의 주장을 더욱 공고히 한다.
전망:
영상은 고무적이지만, 최종 관문인 포뮬러 원 매니지먼트(FOM)와의 상업적 협정이 남아 있다.
- FIA는 원칙적으로 안드레티-캐딜락의 진출을 승인했지만, F1은 상업적 조건에 서명해야 한다.
- 확정된다면, 이 팀은 새로운 차량을 그리드에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북미 지역의 거대한 새로운 팬층을 F1으로 불러올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watch-first-footage-of-new-cadillac-f1-car-reveal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