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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위험한' 상황 초래한 스트롤과 애스턴 마틴에 공식 경고

FIA, '위험한' 상황 초래한 스트롤과 애스턴 마틴에 공식 경고

요약
이탈리아 GP FP2에서 랜도 노리스의 주행을 위험하게 방해한 랜스 스트롤과 애스턴 마틴이 FIA로부터 공식 경고를 받았습니다. 큰 속도 차이로 인한 사고 위험이 결정적 이유였습니다.

이탈리아 그랑프리 FP2 세션 중 랜스 스트롤이 랜도 노리스의 주행을 '불필요하게 방해'한 것으로 판단되어, FIA가 스트롤과 애스턴 마틴 팀 모두에게 공식 경고를 처분했습니다. 스튜어드들은 노리스가 첫 번째 시케인에서 코스를 이탈하게 만든 이번 사고를 '잠재적으로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정의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경고는 2026 시즌 현재까지 포인트 획득에 실패한 단 3명의 풀타임 드라이버 중 한 명인 스트롤에게 더욱 뼈아픈 결과입니다. 또한, 속도 차이가 큰 차량들이 섞여 있는 연습 세션 내 트래픽 관리의 어려움과 그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The details:

  • 사건 발생: 메인 스트레이트 끝 지점에서 슬로우 랩을 돌던 스트롤과 마주친 노리스가 첫 번째 시케인에서 크게 밀려나며 발생했습니다.
  • 노리스의 반응: 노리스는 팀 라디오를 통해 "대체 저 친구 뭐 하는 거야? 정말 위험하잖아"라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 판정 과정: 스튜어드들은 영상, 텔레메트리, 팀 라디오 및 온보드 영상을 검토했으며, 노리스가 쿨다운 랩이었다는 애스턴 마틴 측의 주장은 일부만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최종 판결: "18번 차량(스트롤)이 1번 차량(노리스)을 불필요하게 방해함. 높은 속도 차이로 인해 잠재적으로 위험한 상황이 조성되었으므로, 팀과 드라이버 모두에게 공식 경고를 부과함."
  • 성적 부진: 스트롤은 FP2를 최하위인 22위로 마쳤습니다. 이번 시즌 그의 최고 성적은 지난 7월 헝가리 GP에서 기록한 13위에 불과합니다.

What's next:

스트롤은 이어지는 퀄리파잉과 본선 레이스에서 트래픽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번 경고는 사소한 판단 착오라도 FIA의 엄격한 규정 적용 하에서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lance-stroll-lando-norris-italian-grand-pri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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