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린드블라드와 콜라핀토에게 네덜란드 GP 추가 징계 확정
FIA가 잔드보르트에서 열린 네덜란드 그랑프리의 옐로 플래그 위반 사항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프랑코 콜라핀토에게 추가 벌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 레이스에서 랜도 노리스가 맥라렌의 승리를 이끈 가운데, 린드블라드는 12위, 콜라핀토는 14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Why it matters:
벌점 누적은 시즌 전체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12개월 동안 12점을 쌓으면 한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게 됩니다. 아직 두 드라이버 모두 임계치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시즌 초반의 이러한 기록은 큰 압박이 됩니다. 특히 2026년 그리드의 유일한 루키인 린드블라드에게는 아주 작은 실수라도 엄중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뼈아픈 교훈이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린드블라드는 1랩에서 더블 옐로 플래그 상황임에도 피에르 가슬리를 추월하여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와 함께 슈퍼 라이선스 벌점 2점을 받았습니다.
- 스튜어드들은 통상적으로 이런 위반은 '10초 스톱앤고' 페널티 대상이지만, 당시 트랙 위에 상당량의 파편(debris)이 있었던 점을 참작해 드라이브 스루로 감경했습니다.
- 콜라핀토 역시 더블 옐로 플래그 상황에서 츠노다 유키를 추월해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와 벌점 2점을 받았습니다.
- 또한 3번 코너의 싱글 옐로 플래그 상황에서 충분히 감속하지 않아 10초 시간 페널티와 벌점 1점이 추가로 부과되었습니다.
- 이로써 콜라핀토는 최근 12개월 동안 총 4점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출전 정지 기준점의 3분의 1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What's next:
벌점 시스템은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실제로 케빈 매그누센이 2024년 이 시스템으로 인해 출전 정지를 당한 첫 번째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현재 린드블라드는 23점으로 챔피언십 11위, 콜라핀토는 19점으로 12위에 올라 있습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남은 라운드에서 실수를 반복한다면 더 치명적인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신중한 주행을 이어가야 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dutch-grand-prix-2026-penal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