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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마카레나’ 회전식 리어윙 몬자 촬영일에 재등장

페라리, ‘마카레나’ 회전식 리어윙 몬자 촬영일에 재등장

요약
페라리가 몬자 촬영일에 회전식 리어윙 ‘마카레나’를 시험, 마이애미 그랑프리 전 개발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Why it matters:

회전식 리어윙은 2026 시즌 가장 눈에 띄는 기술 혁신 중 하나다. 시험용으로만 사용하던 장치를 레이스 주말에 다시 시험하고, 이제는 테스트 트랙으로 복귀시킨 과정은 페라리가 능동형 공기역학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성공 여부는 페라리 자체는 물론, 유사 기술을 검토 중인 다른 팀들의 개발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he details:

  • 몬자 직선 구간에서 윙이 작동하는 모습이 팬 영상에 포착됐으며, 능동 공기역학을 끄면 원위치로 복귀한다.
  • 페라리는 바레인 프리‑시즌 테스트 때 처음 이 윙을 사용했고, 중국 그랑프리 주말에도 레클레르와 해밀턴이 연습세션에 적용했다.
  • 해밀턴이 FP1에서 큰 스핀을 겪은 뒤 팀은 상하이 주말 내내 기존 DRS로 전환했으며, 그는 “시점이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 경쟁 팀들도 비슷한 설계를 검토했지만, 작동 시 ‘돛’ 같은 저항과 DRS 대비 느린 전환 속도 때문에 포기했다는 얘기가 있다.
  • 이번 촬영일은 연간 허용된 두 번 중 하나로, 200km 이내에서 홍보 영상과 추가 테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What's next: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페라리가 ‘패키지와 반 패키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팀 대표 프레드 바소는 기존에 바레인 경기에서 적용하려다 취소된 업데이트를 포함할 수 있다고 힌트를 줬다. 촬영일 수집 데이터가 중국에서 드러난 신뢰성·성능 문제를 해소했는지 여부를 가늠할 핵심 자료가 될 것이다. 만약 성공한다면, 회전식 윙은 스쿠데리아의 레이스 승부를 좌우할 핵심 무기가 될 전망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errari-sf-26-rotating-rear-wing-mo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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