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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영국·아일랜드 스카이와 2034년까지 방송 계약 연장…애플TV는 미국 독점 유지

F1, 영국·아일랜드 스카이와 2034년까지 방송 계약 연장…애플TV는 미국 독점 유지

요약
F1이 스카이와 영국·아일랜드에서 2034년까지 방송 계약을 연장하고, 애플TV의 미국 독점은 유지된다. 전통 방송과 스트리밍 전략을 병행하는 F1의 미디어 행보.

포뮬러1은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스카이(Sky)와의 방송 계약을 다년간 연장하며, 영국·아일랜드·이탈리아에서 2030년대까지 중계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애플TV의 미국 독점 중계권은 당분간 변함이 없다.

중요한 이유

이번 계약은 스트리밍 플랫폼이 글로벌 미디어 권리를 재편하는 가운데서도, F1이 핵심 유럽 시장에서 전통적인 선형 방송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스카이의 지속적인 투자는 재정적 안정성과 높은 제작 품질을 보장하며, 애플TV를 통한 미국 스트리밍 실험은 별개의 국내 전략으로 남는다.

세부 내용

  • 스카이 UK & 아일랜드는 최소 2034년까지 모든 세션을 생중계한다. 연습, 예선, 스프린트, 그랑프리를 스카이 스포츠와 NOW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방송한다.
  • 스카이 이탈리아2032년까지 중계권을 보유하며, 스카이 스포트 F1에서 생방송하고 TV8에서 이탈리아 GP 등 일부를 무료 공개 방송한다.
  • 영국에서는 모든 레이스 주말의 무료 공영 하이라이트가 제공되며, 영국 GP는 계속해서 무료 TV로 생중계된다.
  • 패키지에는 F2, F3, F1 아카데미, 포르쉐 슈퍼컵 중계권도 포함된다.
  •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사장 겸 CEO는 스카이를 "헌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열정적인 파트너"라고 칭하며 계약 성사를 감사했다.
  • 데이나 스트롱 스카이 그룹 CEO는 스카이의 스토리텔링이 F1의 성장, 특히 떠오르는 영국 인재와 키미 안토넬리 같은 신예 선수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향후 전망

  • 애플TV의 미국 독점 계약은 변함이 없다. 다른 시장으로 확대할 즉각적인 계획은 없어, 스카이의 유럽 내 지배력은 장기간 유지된다.
  • 이번 연장은 2026년 규정 변화와 맞물리며, 스포츠가 새로운 기술 시대에 접어드는 가운데 방송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 스카이는 증강현실과 향상된 데이터 시각화 등 혁신적인 중계 기술에 계속 투자해 시청자 참여를 유도할 전망이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breaking-news/sky-remains-formula-1-broadcaster-in-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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