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영국 GP 이후 F1 엔진 부품 현황: 누가 그리드 페널티 위기에 놓였나?
2026년 여름 휴가를 앞두고 파워 유닛(PU) 부품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조심스럽게 관리해온 팀과 이미 페널티를 감수하며 부품을 소모한 팀으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영국 그랑프리 이후 업데이트된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드라이버는 이미 무페널티 할당량을 초과한 반면, 여전히 여유로운 상황인 드라이버들도 있습니다.
Why it matters:
2026년 규정에 따라 드라이버는 페널티 없이 4개의 ICE(내연기관)와 터보차저, 3개의 MGU-K, 에너지 스토어(ES), 컨트롤 전자장치(CE), 그리고 4개의 배기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규정 위반 시 그리드 10칸 강등 페널티가 부과되며, 이후 추가 교체 시마다 5칸씩 강등됩니다.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이러한 페널티는 시즌 전체의 흐름을 순식간에 바꿀 수 있는 치명적인 변수입니다.
The details:
- 아이작 하자르가 가장 위험한 상황입니다. 이미 4개의 ICE, 터보차저, 에너지 스토어, 컨트롤 전자장치, 배기 시스템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특히 ES와 CE는 이미 한도를 초과했으며, 여기서 ICE나 터보차저를 하나 더 교체하게 되면 즉시 10칸 강등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 애스턴 마틴은 고전하고 있습니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4번째 MGU-K, ES, CE를 사용 중이며, 랜스 스트롤은 이미 에너지 스토어와 컨트롤 전자장치를 각각 5개나 소모했습니다.
- 반면 막스 베르스타펜, 오스카 피아스트리, 리암 로슨,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대부분의 주요 부품을 2개 이하로 유지하며 시즌 후반기를 대비한 충분한 여유를 확보했습니다.
- 하스의 니코 휄켄베르크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ICE와 터보차저는 3개를 사용했지만, 에너지 스토어와 컨트롤 전자장치는 단 하나만 사용했습니다. 이는 전자장치 결함보다는 연소 계통의 개별적인 문제만 있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What's next:
남은 레이스 일정 속에서 한계치에 도달한 팀들은 부품 보존을 위해 연습 주행 시간을 희생하는 등 '보수적 모드'로 전환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부품 여유가 있는 팀들은 막판 스퍼트를 위해 더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며, 신뢰성을 전략적 무기로 활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how-many-engine-components-has-each-f1-driver-used-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