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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위원회, 2027년 레이스 거리 단축 및 시간 규정 변경 승인

F1 위원회, 2027년 레이스 거리 단축 및 시간 규정 변경 승인

요약
F1 위원회가 2027년 레이스 거리 단축(290km)과 시간 제한 방식 변경, 기어박스 호몰로게이션 폐지 등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파워 유닛 규정에 맞춘 최적화 조치입니다.

F1 관리 기구가 2027년 시즌을 위한 일련의 규정 변경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레이스 거리 단축과 시간 제한 방식의 전면적인 변화입니다. 이번 결정은 9월 21일 런던 FIA 사무소에서 니콜라스 톰바지스와 스테파노 도메니칼리의 주재하에 열린 2026년 제3차 F1 위원회 회의를 통해 도출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2027년의 변경 사항은 이번 시즌 도입된 새로운 파워 유닛(PU) 규정에 맞춰 스포츠의 틀을 미세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레이스 거리를 2~3랩 줄인 것은 더욱 엄격해진 연료 흐름 제한에 직접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며, 수정된 시간 구조는 경기 중단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팬들이 최대한 완전한 레이스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The details:

  • 레이스 거리: 2027년부터 305km에서 290km로 단축됩니다. 이는 약 2~3랩의 감소를 의미하며, 파워 유닛 연료 흐름 규정의 세부 조정과 궤를 같이합니다.
  • 시간 제한: 이제 모든 레이싱 활동의 종료를 결정하는 '하드 스톱(Hard stop)' 시간이 도입됩니다. 중단 시간을 포함했던 기존의 3시간 제한은 삭제되지만, 실제 레이싱 시간 2시간 제한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연습 주행 유연성: 자유 연습(FP) 세션 도중 중단 사항이 발생할 경우, 세션 연장이 더욱 용이해집니다.
  • 기어박스 호몰로게이션: 제조사 작업 그룹과의 협의를 통해 공급업체의 개발 자유도를 보장하기 위해 2027년부터 기어박스 호몰로게이션 제도를 폐지합니다.
  • 2026년 업데이트: 스포츠 및 재무 규정의 소폭 변경과 더불어, 2027년 기술 규정의 일부 수정안에 합의했습니다.

What's next:

모든 규정 변경 사항은 FIA 세계 모터스포츠 위원회(WMSC)의 최종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2026년 새로운 파워 유닛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만큼, 이번 조정은 F1이 다음 대규모 개편을 기다리기보다 실시간으로 규정을 최적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기사 :https://www.fia.com/news/formula-1-commission-meeting-210926-media-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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