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색기 위반 페널티 폭탄, 알핀의 멕시코 GP 포인트 전멸
요약
알핀의 가슬리와 콜라핀토가 황색기 위반으로 페널티를 받으며 멕시코 GP 포인트를 모두 잃었습니다. 이로 인해 레이싱 불스와의 컨스트럭터 격차가 벌어지며 순위 경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알핀(Alpine)의 프랑코 콜라핀토와 피에르 가슬리가 황색기 상황에서 충분히 감속하지 않은 점이 인정되어 페널티를 받으면서, 멕시코 그랑프리에서 획득했던 모든 포인트를 잃었습니다. 두 드라이버는 각각 8위와 10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1번 코너에서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충돌해 받은 10초 페널티 덕분에 순위가 한 단계씩 상승했었으나, 이후 부과된 페널티로 인해 획득한 8포인트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Why it matters:
알핀의 컨스트럭터 순위 경쟁에 치명적인 타격이 가해졌습니다. 알핀이 소중한 포인트를 날린 사이 경쟁 팀인 레이싱 불스(Racing Bulls)가 이득을 챙겼기 때문입니다. 리암 로슨이 7위로 올라서며 6포인트를 추가했고, 이로써 5위 자리를 두고 다투는 두 팀의 격차는 35점으로 벌어졌습니다.
The details:
- 콜라핀토: 단일 황색기 구간에서 충분히 감속하지 않고 추월한 혐의로 10초 페널티를 받아 15위로 밀려났습니다.
- 가슬리: 더블 황색기 위반으로 '스톱 앤 고' 페널티를 받았으며, 이는 경기 후 30초 시간 추가로 전환되어 최종 17위로 마감했습니다. 또한 페널티 포인트 2점이 추가되었습니다.
- 드라이버 반응: 두 드라이버 모두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가슬리는 "나의 실수였다"고 밝혔으며, 콜라핀토 역시 "차 안에서 내린 나의 잘못"이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 수혜자: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와 아이작 하자르가 각각 8위와 9위로 올라섰고, 하스(Haas)에서 깜짝 데뷔전을 치른 료 히라카와가 10위를 기록하며 값진 1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What's next:
알핀은 황색기 대응 절차를 빠르게 정비해야 합니다. 미드필드 팀 간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이번에 잃어버린 포인트가 시즌 최종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double-penalty-costs-alpine-all-its-mexic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