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로스 사인츠, '윌리엄스의 진짜 반전은 시즌 후반부에나 가능'
요약
카를로스 사인츠가 윌리엄스의 진정한 반전은 시즌 후반부에나 가능하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마이애미 더블 포인트에도 불구, 무게 감량과 라이벌 대비 속도 차이가 과제다.
카를로스 사인츠는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하며 팀 사기를 높였지만, 윌리엄스의 '진짜 반전'은 시즌 후반부가 되어서야 가능할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Why it matters:
높은 기대 속에 2026년을 맞이한 윌리엄스는 메르세데스 파워유닛과 2025년의 상승세를 등에 업었지만, 과체중인 FW48로 인해 개막 3전에서 단 2점에 그쳤다. 마이애미는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했지만, 치열한 미드필드 경쟁에서 팀은 여전히 따라잡아야 할 위치에 있다.
The details:
- 사인츠는 9위, 알렉스 알본은 10위로 마이애미에서 각각 포인트를 추가하며 총 3점을 보탰다.
- 팀은 마이애미에 상당한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가져왔다. 여기에는 새로운 플로어, 바디워크, 프론트 윙 요소, 개조된 리어 서스펜션, 그리고 배기 블로잉이 포함됐다.
- 레이스 사이 5주간의 공백 기간 동안 약 30개의 성능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중량 감소, 공기역학 개발, 운영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 사인츠: "반전을 완료하는 데 몇 달이 걸릴 것입니다. 진짜 반전을 보려면 시즌 후반부까지 가야 할 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업그레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 보울스는 마이애미가 작년 윌리엄스에 유리한 트랙이었다는 점(알본 5위, 사인츠 9위)을 인정하면서도, 트랙 특성 요인을 과소평가하며 대부분의 성과가 진정한 발전 덕분이라고 말했다.
What's next:
윌리엄스는 몬트리올 이후 추가 성능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지만, 보울스는 라이벌들의 발전 상황을 알 수 없다고 인정했다.
- 보울스: "우리 파이프라인에 있는 것에 만족하지만, 다른 팀들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메르세데스, 아우디, 아마 하스도 성능을 가져올 겁니다."
- 목표는 8월 브레이크까지 꾸준한 포인트 득점자가 되는 것이지만, 보울스는 현재 알핀이 5번째로 빠른 팀이며 윌리엄스는 '몇 십분의 일초' 뒤처져 있다고 인정했다.
- 중량 감소는 여전히 핵심 과제이며, 시즌을 통해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carlos-sainz-williams-f1-2026-turnaround-time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