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 2026년 F1 차량 라이버리 2월 9일 슈퍼볼 광고로 최초 공개
캐딜락 포뮬러 1 팀이 2월 9일(한국시간) 열리는 슈퍼볼 중계 중 TV 광고를 통해 2026년 시즌 차량의 라이버리를 최초 공개한다. 이는 미국식 스타일의 고공격적 마케팅으로, 새 컨스트럭터의 등장을 대중에게 알리는 의미 있는 행보다. 광고 공개와 동시에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며칠간 진행되는 공개 이벤트도 함께 열려, 팬들을 팀의 여정 시작부터 함께하게 할 예정이다.
왜 중요한가:
미국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TV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슈퍼볼 도중 새 팀의 아이덴티티를 론칭하는 것은 엄청난 마케팅 행보다. 이를 통해 캐딜락은 즉시 주류 대중의 지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 전략은 팀의 진지한 상업적 야망과 첫날부터 광범위한 미국 관중과 연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며, 미국 최대의 스포츠 무대를 활용해 F1 진출 의사를 공식 선언하는 것이다.
세부 정보:
- 라이버리 공개는 2월 9일 일요일(한국시간) 열리는 NFL 슈퍼볼 중 TV 광고 시간대에 예정되어 있다. 정확한 방송 시간은 게임 진행에 따라 달라지지만, 한국시간으로 2월 10일 월요일 오전 3시 경으로 예상된다.
- 드라이버 라인업: 그레이엄 로우든 단장이 이끄는 이 팀은 전 레드불 레이서 세르히오 페레스와 전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라는 경험 많은 드라이버 듀오와 함께 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다.
- 시청 방법: 영국에서는 슈퍼볼과 광고가 무료 채널인 채널 5와 Sky Sports를 통해 방송된다. 팀은 방송 후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 타임스퀘어 전시: TV 광고와 동시에, 캐딜락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타임스퀘어에서 '캐딜락 카운트다운' 전시를 진행한다. 서리로 덮인 디스플레이는 론칭이 가까워짐에 따라 점차 '녹아' 내려가며, 결국 라이버리를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무엇인가:
슈퍼볼 공개는 캐딜락 F1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요 공개 행보에 불과하다. 이제 모든 관심은 팀의 2026년 데뷔 시즌을 위한 기술 개발과 트랙 준비로 돌려질 것이며, 그때서야 라이버리가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화려한 론칭의 성공 여부는 생성된 기대감을 장기적인 팬 참여와 궁극적으로는 트랙 위의 성과로 전환하는 팀의 능력에 따라 평가될 것이다.
- 댄 타우리스 팀 CEO는 이번 공개를 론칭이자 초대의 의미로 규정하며, 슈퍼볼 광고가 "팀을 수백만 가정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했고, 타임스퀘어 전시는 "최전방 시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페레스, 보타스, 그리고 캐딜락 챌린저의 실제 경쟁 데뷔는 아직 1년 이상 남아있어, 그들의 첫 그랑프리까지 긴 준비 기간이 펼쳐질 전망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cadillac-2026-f1-launch-when-and-where-to-w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