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노토, 오디 F1 팀의 파워유닛 격차와 주행성 문제 솔직히 고백
요약
비노토는 오디 R26의 파워유닛 격차와 주행성 문제를 인정하며, 2030년 경쟁 목표를 위한 장기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Why it matters:
오디가 겪고 있는 근본적인 기술 문제를 공개함으로써, 신생 제조사가 F1에 진입했을 때 마주하는 가혹한 현실을 보여준다. 고객 팀과 달리 오디는 엔진부터 차체까지 전체 차량 생태계를 스스로 설계·제조해야 하며, 그 중 파워유닛은 가장 복잡하고 성능에 결정적인 요소다. 현재 상황은 메르세데스·페라리·레드불 같은 기존 강자를 위협하려면 어느 정도 투자와 인내가 필요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The Details:
- 파워유닛 격차: 비노토는 가장 큰 성능 차이는 완전 새 파워유닛에 있다며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팀은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과제이며, 개선 여지가 가장 크다고 밝혔다.
- 순수 출력 이상의 문제: 최고 출력뿐 아니라 효율성과 주행성에도 문제가 있다. 에너지 전달이 고르지 못하고, 급격한 기어 변속이 브레이크와 가속 시 차를 불안정하게 만든다.
- 성능 손실: 비노토는 파워유닛 성능 저하와 주행성 부족이 레이프당 최대 1초까지 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고 추정한다. 차체는 비교적 괜찮아 파워유닛이 주요 약점이라고 진단했다.
- 중요한 리셋: 시즌 초 5주간의 비경기 기간을 활용해 반응형 문제 해결에서 선제적 개발로 전환할 수 있다. 비노토는 이때를 ‘불꽃진화’(fire‑fighting) 사이클을 끊고 체계적인 개발에 집중할 기회라며 강조했다.
What's Next:
단기적으로는 포디움이 아니라 점진적인 개선이 목표다. 오디는 2030년을 진정한 경쟁 목표 연도로 설정했으며, 현재는 기본 주행성 해결과 파워유닛 격차 축소에 집중한다. 비노토의 솔직한 발언은 2026년을 성공을 기대하는 출발점이 아니라 여러 해에 걸친 상승 곡선의 시작점으로 재정립한다.
기사 :https://f1i.com/news/562823-binotto-details-audis-r26-weaknesses-as-f1-reality-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