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드라이버들, 무득점 행진 속 파워유닛을 팀의 주요 약점으로 지목
요약
아우디 드라이버들이 파워유닛의 출력 부족과 신뢰성 문제를 팀의 주요 약점으로 지목하며, 예선 성적에도 불구하고 무득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왜 중요한가:
아우디가 고객 팀에서 완전한 제조사로 전환하는 과정은 당연히 험난했다. 하지만 파워유닛의 성능 부족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여기에 잦은 신뢰성 문제까지 겹치면서 팀의 발전이 더뎌지고 있다. 빠른 개선이 없다면, 예선에서 보여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우디는 미드필드 경쟁에서 뒤처질 위험에 처해 있다.
상세 내용:
- 예선 vs. 레이스: 아우디는 최근 세 경기 연속 Q3 진출(11위 아래로 내려간 적 없음)에 성공했지만, 단 한 번도 포인트를 따지 못했다. 서킷 한 바퀴 속도와 레이스 퍼포먼스 간의 격차가 확연하다.
- 마이애미 스피드 트랩 데이터: 아우디는 319km/h를 기록해 캐딜락(318.5km/h) 다음으로 느렸다. 메르세데스는 334.1km/h로 선두. 보르톨레토는 "직선 구간에서 항상 에너지를 아끼며 쫓아가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 신뢰성 문제가 주말을 망쳤다: 휠켄베르크의 머신에서 누유로 인한 화재 발생, 보르톨레토는 스프린트 경기에서 공기압 급등으로 실격 처리. 두 드라이버 모두 브레이크 문제와 과열을 겪었다. 앞서 호주와 중국에서는 두 대 모두 레이스 시작조차 못했다.
- 휠켄베르크의 엔진 평가: "드라이버빌리티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가장 강력한 파워유닛을 가진 건 아닙니다. 분명히 부족한 점이 있어요. 여러 요소가 겹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신생 제조사로서 신뢰성은 "큰 초점"이지만 "계속 진행 중인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 보르톨레토의 진단: "모든 면에서 조금씩 부족합니다... 특히 출력이 모자라요. 섀시는 괜찮은 위치에 있지만 엔진에서 뒤쳐져 있습니다. 작은 부분들이 모여 랩 타임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다음은?:
아우디는 수정에 집중하고 있지만, 휠켄베르크 말처럼 "쉬운 해결책은 없다." 팀은 출력, 에너지 회수, 드라이버빌리티 등 상호 연결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당장은 신뢰성 확보에 집중해 두 대 모두 결승선을 보게 하는 것이 목표이며, 장기적인 성능 향상은 병행 추진한다. 시즌 초반인 만큼 아우디는 예선 퍼포먼스를 포인트로 전환할 시간이 있지만, 파워유닛이 개선되지 않으면 어렵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bortoleto-audi-engine-lack-power/10822891/






